
좋은점
1. 더이상의 트러블은 없음
이마 조금이랑 턱에 왕창 좁쌀이 많이 나서 바르기 시작했는데 바르고 난 후부터는 좁쌀이 덜 나오더라구요ㅜㅜ 휴.. 이대로 더 진행되었다면 얼굴 전체를 뒤엎거나 화농성으로 번졌거나 둘중 하나였을듯합니다.
2. 적당한 유수분 밸런스/제형에 비해 가벼운 무게감
/영양감 생각보다 엄청남
건성에게도 복합성에게도 지성에게도 적당할만한 유분감이기 때문에 어느 피부던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엄청조금 꾸덕한 크림입니다. 제형으로는 타 크림에 비해 꾸덕하지만 무게감이 오히려 적어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여름에는 이렇게 쓰지만 겨울이되면 건성은 로션을 평소보다 더 발라준다거나 오일로 마무리하는 등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이게 단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건성이라도 어느날은 좀 가볍게 쓰고싶거나 그래야 하는 날이 있잖아요? ㅎㅎ
3. 덧바르기 좋음
2번의 내용처럼 생각보다 가벼워서 두세시간 후에 건조하다 싶어 덧발라주어도 큰 밀림없이 발립니다!
4. 바르고 자기 좋음(끈적임 없음)
유분이 꽤 있는것에 비해서 끈적임이 ‘전혀’없었습니다. 이정도면 완전히 흡수된 젤크림보다도 끈적임이 없을까요..? 건성임에도 끈적이는걸 싫어하는 저로써는 극호입니다!
아쉬운점
1. 약간은 아쉬운 건조함 개선여부
유수분 밸런스가 뛰어나고 제형 특성상 수분을 채워주기보다는 토너/에센스/로션 등에서 채운 수분을 잠금해주는 능력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얘만 단독으로 발라 수분을 채우기보다는 보통의 스킨케어 방법(토너-에센스/로션-크림)에서 사용해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유세린에서 하는 광고만보고 단독으로 발랐다가 몇시간후에 죽는줄..ㅎㅎ 보통의 스킨케어 방법으로 하니 건조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광고 왜 그렇게했어 ㅜㅜ
2. 메이크업 전에 바르기 조금 아쉬움
제형 특성..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래도 메이크업 궁합을 고려하여 만든 제품(바닐라코 디어 하이드레이션 크림같은것)이 아니기 때문에 메이크업할 때 바르기보다는 밤이나 외출이 없는 낮/밤에 쓰길 권장합니다! 얘 바르고 선크림 흡수하고 베이스바르고 하다보니 베이스랑 파데가 흡수가 안되요 ㅋㅋㅋ 영양감이 풍부한 아이인듯
3. 트러블 개선여부는 없음
좁쌀이 나는것을 막아주었지 있던게 들어가준건 아니라.. 사실 막 하루만에 효과보고 하는애들이 거의 없으니.. 그래도 아쉬운건 아쉬운것. 이것때문에 별 하나 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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