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강한 편인데도 머리 아프지도 않고 제 맘에 들어요: 인간 라즈베리가 된 듯 하고 엄마도 옆에서 뭐 바른거야? 향 좋다 ~ 이러심.
-양이 꽤 많네요.
-발림성이 좋아요 : 흡수가 잘 안되고 이러는 것도 없이 정말 버터같은 질감이 바를 때 기분 좋게 만들어요.
-단점: 스패츌러로 일일이 발라야 위생적으로 좋겠지만 귀찮아서 손으로 대충 바르는데 양도 많은 편이니까 요 아이 안에 세균이 꽤나 번식했겠구나 ~~이런 생각으로 쓰고 있어요.
-재구매 의사: 없어요. 선물 받은 김에 쓰는거지 제 취향에는 더마 비 제품이 더 잘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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