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외투를 자주 씻을 수 없어서 사본 건데 너무 향이 좋아서 여름인 지금도 잘 쓰고 있어요
달콤하고 소녀소녀한 향이에요
20대 발랄하고 상큼한 소녀가 떠오르는 향기랄까
과일향은 아니고 사탕 향에 가까워요
약간 파우더리한 느낌도 나요
장마철에 세탁하면 옷에서 꿉꿉한 냄새 나잖아요
요즘 그럴 때 뿌리고 다녀요
드레스퍼퓸이라 진하게 오래 가지 않는 게 장점인 거 같아요
페브리즈같은데 좀더 달콤한 향기가 난다는 거?
원쁠원도 많이 하니까 쟁여놓고 쓰기에도 좋은 듯
여름이라 향수를 뿌리기엔 부담스러울 때 뿌리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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