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달리는 피부가 유분을 어느정도 만들어낼 때 써야 좋은 것 같다. 가끔 피부가 예민하거나 속건조가 심할 때가 있는데, 그땐 이걸로 부족하다. 바이오더마 세럼이랑 크림으로 며칠 응급처치를 해주고, 그 다음에 꼬달리로 갈아탔더니 피부가 편안하고 안색이 좋아지는게 느껴졌다. 퀀칭 세럼은 래디언스보다 훨 가벼워서 여름에 쓰기 딱 좋다. 밤에만 이 위에 소르베 발라주는데 피부결이 반질 반질해지고 딱 좋은듯. 무엇보다 꼬달리는 기능에 비해 자극적인 성분이 없어서 좋다.
+8월은 너무 더워서 밤낮 다 이거 하나만 바르는데 수분만 채우기 딱 좋고 꼬달리로 갈아탄 후로 피부결 좋아진게 눈에 보인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