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아르간 오일을 좋아하는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1)끈적이지 않는 제형이기 때문에 사용 후 손을 닦을 필요가 없습니다.
2)향이 무난하고 은은해서 머리 아프지 않고 거부감이 없습니다.
그러나 손상모를 회복시키는 기적적인 효과는 없으며 그냥 드라이 하기 전 한번 사용, 고데기 사용 후 한번 사용하면 드라이나 고데기로 인한 손상을 조금 줄여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컨퓸 요 아이는 제가 기존에 계속 사용하던 리앤리 아르간 오일에 비해서 별로 였어요.
일단 향이 좀 더 센 편이었고
가격도 지마켓에서 할인가로 판매했으니 샀지 정가로는 구매하기에는 비싼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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