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색력
본인 머리는 탈색을 많이 한 머리라 발색이 아주 쨍하게 잘됨 누가보면 염색인줄 (실제로 트리트먼트로 색 입히기 전 염색했던 색이랑 거의 같을정도) / 사용 한 색 애쉬라벤더
•유지기간
유지기간 2주라고 하는데 2주보다 더 감 특히나 애쉬라벤더 빠지면서 진짜 엄청 애쉬색이 나와줌.. 보라가 거의 빠질 때쯤 카키빛 살짝 섞인 그레이처럼 보이려다가 다 빠질때쯤 애쉬그레이가 나옴
•편리성
트리트먼트라 보통의 트리트먼트처럼 편하게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염색약 바르는거랑 똑같음 조금 불편함. 착색될까봐 얼굴 목 근처에 로션바르고 함 (트리트먼트 하다 장갑꼈는데도 얇아서 손가락에 물듦. 다만 하루정도 지나면 다 빠지는듯)
•장점
염색약은 혼자 셀프로 바르기엔 꼼꼼히 하고싶은데 시간때문에 머리 상할까 걱정되는 등의 염려가 많지만
트리트먼트라서 정말 꼼꼼히 바르고 시간을 오래 잡아먹어도 신경쓰지않아도된다는 점.
트리트먼트 하고 나면 머릿결이 정말 물미역됨 /한 직후
탈색 수차례에 펌까지 해서 머리 말려놔도 부시시한데 이거 하고 나서 촥 가라앉은 매직한거마냥 됨.
또 트리트먼트라 2주 후엔 색 바꾸기도 좋고 염색보다 오래가기도 하고 머릿결 안상하는게 젤 좋음
•단점
직후에는 트리트먼트 효과가 정말 좋지만 시간지나면서 그냥 그저그럼
인위적인 향이 너무 강함 3일정도 가는 듯
색 빠지고 나니 머릿결이 나빠지지않았다고 못하겠음
실제로 뿌리 근처부분 첫 1회탈색한 머리가 뻣뻣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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