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리뷰에요!
저는 종아리에 부종이 쌓이는 편이라.. 엄청난 쿨링감을 기대하며 사용해봤어요!
제품 자체가 발을 감싸는 형태다 보니 종아리까지 기대하는건 너무 욕심이고요^^
버섯처럼 생겨서 발을 쏙 집어넣고 발목 부분에 스티커로 여며주는 형식이에요.
사용성이 그렇게 편리하다 느껴지진 않았으나 또 나쁘지도 않은! 왜냐면 이걸 신고 걸어다닐 수 있고 활동을 할수있어요. 대신 너무 타이트하게 붙였던 오른발은 발가락 마찰이 심했는지 찢어졌는데 다행히 내용물이 바닥에 묻지 않았어요. (한참 걷고 나중에 알게됐는데 바닥에 안 묻음!)
대신 쿨링감은 한 20분 정도 후에 느껴져서 그건 좀 아쉬웠어요.
제거 후에 일단 발이 매끈해진 느낌은 있는데 각질이 다 유화되서 사라졌다! 이정도는 아니고 각질은 있는데 부드러워졌다 느낌.
한팩에 일회분만 있어서 평가가 잘됐는지 모르겠지만 쿨링감은 정말 짱짱하고 간단한 활동을 할수있는 점이 좋았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