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 리뷰입니다
우선 이 제품의 장점으로 가장 먼저 쿨링감을 뽑고 싶어요 시트지에 발을 넣고 조금 기다리니 시원해져서 원래 30분 정도 하는 건데 시원한 기분이 좋아서 더 있었어요ㅋㅋ 그리고 발목에 스티커가 있어서 발목을 감싸놓으니 흘러내리지 않고 좋더라구요
그러나 단점으로 냄새가 파스냄새가 나요 뭐 저는 엄청 싫어하는 편은 아니라 쓸만했는데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또 발에 흡수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흡수되기 전에 바닥에 닿으면 미끌거려서... 네.. 그리고 효과를 잘 모르겠어요.. 발뒤꿈치며 새끼발가락 굳은살, 각질의 딱딱함은 그대로였어요 굳이 돈주고 살만한 제품인지는 모르겠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