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선크림 알아보고 이번엔 뭘 써볼까 하던차에 비쉬에서 촉촉밀착 선크림이 출시됐다 해서 써보게 됐어요!
일주일 이상 사용해본 결과예요.
-먼저 발림성은 제가 지금까지 써본 선크림 중에서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텍스처가 딱 묽은 수분 에센스라서 펴바르기에 전혀 부담이 없었어요. 밀리거나 뭉침 없이 정말 사르르 펴발라져서 좋더라구요.
-색상이 얇은 베이지, 살구색 느낌인데 톤이 진하거나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보정이 되는 느낌이예요. 너무 동동 뜨거나 하지 않지만 톤업이 되긴 합니다! 저는 얼굴이랑 목에 되게 많이 발랐어요. 색상이나 발림성이 부담이 없다보니 예전처럼 찔끔 짜서 바르는게 아니라 아낌없이 쓰게 됐어요. 그래도 백탁현상이 심하지 않았죠.
-촉촉밀착이라는 단어가 정말 어울리게 피부에 촥 달라붙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 다음에 메이크업을 하더라도 밀리거나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그런데 여름이기도 하고 제가 많이 바르기도 해서 그런지 메이크업을 한지 한참 지나서 유분기가 엄청 돌았다는.... 간만에 기름진 피부를 경험했네요.
저는 화장이 뜨거나 반대로 너무 유분감 넘치는데 제일 민감한 부분인데 그 부분이 좀 아쉽긴 했어요. 나머지는 정말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웠거든요.
건성인 피부에는 진짜 괜찮지 않을까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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