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악건성 피부이신 분들 특히 참고하시길.
12월 27일날 받아서 보름 가까이 아침 저녁 꾸준히 사용해보고 남깁니다.
1. 제형: ☆☆☆☆☆
로션같은 제형이라 묽고 우유같은 색상입니다. 물같지는 않은, 흐물흐물한 제형이에요. 저는 개취로 무척 좋아하는 제형이라 만족했습니다.
2. 발림감: ☆☆☆☆☆
토너/스킨 바른 뒤에 발라줬는데, 피부에 잘 스며들고, 바른 뒤의 느낌은 뽀송합니다. 에센스가 더 잘 발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부스터 역할에 충실한 제품인 거 같아요.
3. 촉촉함: ☆☆☆
토너/스킨 바른 뒤에 이것만 바른 채로 10분 이상 냅둬봤는데 별로 안당겼어요. 전 굉장한 악건성이라 속당김에 민감한데, 이정도면 괜찮았습니다. 다만, 이것 단독으로만 발랐을 때는 당겼어요.
4. 향: ☆
짱짱을 줄 수 없던, 아저씨 스킨 향. 게다가 향이 무척 진합니다. 현재 쓰고 있는 캐롯오일 향보다도 강해서 당황했어요. 향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아니지만, 전 솔직히 불호였어요. 정말 좋은 제품인데, 향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게 만들 것 같아요. 무향이면 좋을 듯.
5. 가격: ☆☆☆☆☆
혜자로운 용량과 가격. 이 정도면 얼마든지 재구매하고 싶을 가격입니다.
6. 총평: ☆☆☆☆
부스터의 기능에 충실한, 적당한 가격대의 제품. 속당김은 없으면서 뽀송한 마무리감이 특히 매력적. 자극적이지도 않았어요! 단, 독한 남성 스킨 냄새가 별로. 향은 구리지만, 제품 성능 자체는 매우 만족. 다 쓰면 재구매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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