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 아트브라운 썼습니다. (무난한 브라운톤)
제 파우치에서 굉장히 오래 살아남은 아이임...
뒤에 스펀지팁이 달려있는데. 안쓰시는게 좋아요.
너무 뚱뚱해서 도움이 1도 안되니
인간이 가진 가장 좋은 툴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손가락)
일단 섀도스틱이라 그냥 가루섀도보다는 밀착력이 좋았어요. 펄도 적당하고 다 맘에 들었음.
아마 최고장점은 갖고 다니기가 용이하다는거겠고요.
수정화장이나 외박할때 필수템입니다. (저한테는)
눈두덩이에다가 슥슥 긋고 스머징하면 화장이 끝나니까 ㅋㅋㅋ
개인적으로 뛰드집 플레이펜슬?처럼 얇게 내주면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삼각존에 쓰기엔 섀도스틱이 넘나 뚱뚱해서 짱짱드리긴 어려움. ㅋㅋ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