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순수한면만 3년넘게 써왔는데
할수없이 새로운 생리대 찾아보다가 사봄.
올리브영은 천원이고 롯데마트는 행사가 라고 해서 990원에 샀음.지금도 그 가격인지는 잘 모르고 올리브영도 제품이 입점 안된곳도 많고 입점되어 있어도 금방 팔려서 구하기가 힘듦ㅜ
대.중.오버나이트 샀는데
3달째 써본 느낌-재구매는 잘 모르겠다. 타 제품들보다 흡수가 잘 안되는게 느껴지는데
보송한 느낌이 아니라 축축...
그게 성분이 좋은 생리대라서 그런걸까;;;
엄청 얇기까지 해서 솔직히 샐것같음.
+접착력이 되게 약한편인데다가
팬티에 붙이는 부분(?)이 좁음. 그리고 오버나이트에는 중간에 붙이는게 더 추가되어야 할듯. 가운데가 고정이 잘 안되서 불편ㅠ
그 부분이 아무래도 양이 많이 묻어나오는 부분인데 움직임을 덜한다해도 아무래도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서
고정이 안되니까 들뜬 부분의 팬티 옆라인에 꼭 묻게됨 ...다른 생리대 쓸때는 거의 안그러는데;;
그리고 생리통도 더 심해지고 오래가는 느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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