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캔디의 다른 빗들은 유명한데 이 빗은 파는 곳도 별로 없고, 후기도 별로 없어서 처음에는 이름만 빌린 가품인가 했었음.
드라이기 사면서 받은 빗인데 생각보다 괜찮음.
드라이빗과 그냥 빗의 중간형태의 빗이라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 쓰라는건가 했는데 몸통에 구멍이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편했음. 정수리에 볼륨 넣을 때나 머리 끝을 정리할 때나 이 몸통에 구멍이 나있는게 좀 더 편하게 해주는 느낌!
단지 익숙하지 않다보니 처음할 때는 머리카락이 엉켜서 아팠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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