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마스크 시리즈 7>
음.. 우선 에멀전 타입보단 앰플타입과 워터타입 그 중간쯤이였다. 흡수력 혹은 증발이 빨라서 패키징에 담긴 에센스 다 부어 얹었는데 20분에 벌써 시트가 푸석해짐. 피부 깊숙히 침투하지는 못한듯하다. 에센스 두들기고 바로 크림을 얹어줬는데도 속당김이 있다. 윤광이 아닌 윤기는 좀 돈다. 그리고 끈적이지 않는 마무리감이 깔끔하다. 가장 슬픈건, 쿨링효과를 느끼지 못했다. 착붙에 쿨링효과가 에어마스크의 특징인데, 에어마스크 사용하면서 처음 실망했다. 수분감과 쿨링감을 둘 다 잃은 마스크시트팩.. 본연의 구실을 못하는 슬픈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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