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문 데이 1팩

내가 썻던 생리대중에 TOP1 엄마가 자주놀러가는 가게에 그냥나오기뭐해서 사왓다고 하길래 솔직히 믿음이안갔음 브랜드자체도 첨보는 브랜드엿고 엄마가 비싼거야 이거! 할때도 아 우리엄마가 호갱이구나 란생각뿐....ㅋㅋ 엄마미안... 암튼 그랫는데 써보곤 진짜 와...이래서 비싸구나를 느낌. 촉감도 좋았고 얇은데도 불구하고 혈 흡수도 최고였음. 이때 한창 생리대 닿는 부분이 헐어서 민감해있을때였는데 얘는 그런거 1도 없었음 마치 까칠한 모시이불을 덮다가 극세사를 덮은느낌 BUT 그이후로 엄마는 더이상사주지않았음...비싸다고....ㅜㅜ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몇년전 불만제로(?)에 생리대 곰팡이,벌레 논란을 다루면서 완벽히 밀봉된 생리대가 국내시판제품중 단2개뿐이였다고 한적이있음 그중하나가 이거임 ps.양심고백을 하자면 나 이생리대 이름 지금 처음 알았음..... 뭔가 후기가 익숙한 느낌이라 블로그 들어가 사진보니 내가썻던거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