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많은 편이라 대형과 슈퍼 오버나이트 구성으로 사용 중.
처음 시작한 면생리대는 이채 면생리대였는데 방수패드와 흡수패드가 이중으로 되어 테두리 부분의 오바로크? 부분에 혈 얼룩이 잘안빠져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한나로 중간에 갈아탐.
그 외 다른 제품은 써보지 못했지만 일단 이채보다 얇고 착용감이 좋음. 얇은 만큼 세탁도 용이함. 디자인도 굿굿!
비싸긴 하지만 1+1행사도 자주하고.. 나같은 경우는 한꺼번에 20만원어치 사서 근 3년간 잘 사용중.
세탁은 진짜 몸 피곤하고 힘들땐 너무 너무 귀찮지만 ㅋㅋ
면생리대로 바꾸고 나서 발진과 밑이 빠질듯한 느낌이 바로 없어졌음. 지난 달에 귀찮아서 암웨이 후아 생리대가 좋다길래 바꿔 쓰고 나서 바로 간지럽고 5일 내 진통제 달고 산거보고 다시 면생리대로 돌아옴.ㅋㅋ
조금 많잌ㅋ 귀찮더라도 내몸을 생각하면 면생리대가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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