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여기에다 쓰지만 순수한면 소.중.대.오버나이트 가지고 있고 다 잘써서
공통된 내용임
생리 시작한후 19년동안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진짜 방바닥 뒹굴고 다니고
길을 걸어가면서도 이러다 쓰러져서 실려가는게 아닐까 생각든적이 한두번이 아님.
그러다가 3년전쯤 순면의 중요성을 깨닫고
순수한면으로 바꿈.
감촉도 좋고 무엇보다 생리통이 이거 쓰면서 확 줄음. 거의 없는거나 다름없는 정도.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순면이 확실히 몸에 좋은건 맞으니까
순면이면서도 가격도 비싼것도 아니고
짱짱임.향도 무향인거 같고 촉감도 부드러워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다.
++수정
몇달전부터 생리양이 줄어든 건 있음.
특히 양 많은날도 패드 딱히 안보면 내가 하고있는건가?하는 느낌.
일명 굴낳는 느낌 이런게 안느껴진다
가장 많은 2일때가 보통 3일 후반 정도의
양 정도?
원래 많이 나오는 편이라
요즘 줄어서 좋다고만 생각했고
근데 그게 생리대 때문 이라고는 생각 안해봤다...
그리고 양 줄면 피가 고이고 자궁내막증 등 몸에 엄청 안좋은건 사실 잘 몰랐는데
알고나니 무서움ㅜㅜ거기다 발암물질 ㄷㄷ
집에 엄청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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