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후기입니다!
전 제가 물건 또 지른줄 알고 순간쫄었다는..
집에 와보니ㅋㅋㅋ 평가단으로 ㅋㅋㅋ
호랑이 병풀? 말로만 들어봤지.. 사실 정확히는 몰랐는데
화장품으로 나오는구나 했어요..
전 기존 극건성이었다.. 나이먹어가며 복합성으로
변해가더라구요.. 근데 끈적거리는걸 너무 싫어해서
여러가지 바르는걸 싫어합니다.
오히려 청소년기 없던 트러블도 20대부터는 종종 생기곤 하더라구요..
제품 용기는 딱 에센스모양의 용기구요..
풀느낌 나는 초록색깔느낌의 병이에요..
화장품 냄새가 심한 편은 아니었고 기존화장품들 마냥
꽃향기? 그런 냄새는 아닌 좀 다른냄새긴 했지만 그렇다고 역한 냄새는 아니었어요.
점성은 묽은편..끈적거리지않아 깔끔했고
바로 흡수되서 사용후도 만족스러웠어요. 겨울보다는 여름철이 더 좋을거 같은 느낌?겨울엔 아무래도 건조할듯?
보습력이 떨어질것 같아서요.
전 우선 에센스지만 산뜻한 느낌 제형에 큰점수를 주고 싶어요. 무겁지않은 에센스라 할까요?
좀더 꾸준히 사용해봐야 알겠지만요.
아직까지 효과는 사실 중간이에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