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갔을때 친구 추천으로 샀움
근데 어떻게 써야 좋다고 할 수 있는지 공감 1도 못함
부직포같은게 마냥 부드럽지도 않았고 크기도 커서 클렌징으로 쓰기도 애매했움
그러다가 식염수팩을 자주 하는데 화이트래빗 화장솜을 쓰던중 자르기 귀찮아서 걍 이걸로 썼음 별로면 버리자 해서 거의 얼굴을 다 덮게 7장?6장? 정도 썼음
근데 리뷰의 뱉어낸다는 말이 뭔지 이해를 못했는데 이해를 하게 됨
얘가 그냥 화장솜보다 식염수를 엄청 오래 머금고 있음 그래서 뱉어낸다는 표현을 쓴 것 같음
진짜로 화이트래빗 썼을때는 보통 20분 정도 하고 있는데 2~3번은 식염수리필을 했었는데 얘는 리필 안해도 되는데 더 오래있고 싶어서 1번 리필함 20분 동안에는 리필 안해도 됬었음
호오.. 진짜 신기하다 개인적으로 클렌징에는 거칠어서 못쓰겠공 식염수팩 할 때는 꾸준히 잘 쓸듯 스킨푸드에 똑같이 생긴 저렴이 있던데 사서 써봐야겠음 비교해보고 정착해야지
근데 약간 까칠한 촉감이 살짝 신경쓰여서 굿굿까지만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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