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에 받아서 오늘 4월 4일까지 아침 밤으로 사용해봤어요.
일단 굿굿을 주고 시작하죠! ㅇ_<
처음 뜯어서 사용할 때 첫인상이 너무 좋았어요.
향기가 너무 좋았어ㅠㅠ 그리고 손에서 비벼보는데 생크림 거품 나는걸로 유명한 \'센× 퍼펙×휩\' 제품 뺨치게 몽글몽글한 거품이 막 생기더라구요.
그 거품으로 얼굴 씻는데 기분이 넘나 좋은것♡
그리고 다 씻어내고 나서 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촉촉함이 남아있었고 당김은 하나도 없었어요!
또 이렇게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에 비해 세정력도 꽤 괜찮았기 때문에 저는 완전 만족하면서 사용했어요.
어떻게 보면 딱 클렌징 폼의 정석같이 무매력이 매력같은 제품이랄까
근데 짱짱이 아니고 굿굿을 준건, 다른 분들이 성분에서 모공을 막는 성분이 발견되었다고 해요.
물론 저한테는 너무 잘 맞고 만족스러웠지만, 그래도 민감하신 분들을 한번쯤 짚어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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