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픽에 무슨 열장씩 묶어파는것처럼 표시돼 있는데 한장씩도 판다. 세일할때 올리브영에서 한장 사천원 초반대 구입 가능.
스티커가 밴드처럼 길기 때문에 발 앞쪽으로 남는부분까지 잘 갈무리해서 붙여놓기 편하다. 멘톨의 시원함이 느껴지므로 자기 전에 했다가 잠이 안 올수도 있다.
전에 비슷한 제품 썼을 때는 약 사흘뒤 각질이 벗겨지기 시작했었는데 이건 어떨지 관찰중.
(참고로 각질 떨어질 때 매우 더럽다...나 사흘째 되던날 요가하는데 각질 떨어지기 시작해서 진짜 부끄러웠음...계속 안떨어져서 각질 안떨어질 줄 알았는데...요가마치고 발껍데기 주섬주섬 주워서 나옴...)
일단 아직 각질이 떨어지지 않고 있으므로 추후 추가하겠음
추가
이것도 딱 사흘뒤 각질이 떨어지기 시작함. 깔끔하게 떨어지는데는 약 열흘 걸림. 발바닥에서 시작해서 나중엔 발 옆면이나 발가락 사이도 싹 떨어진다. 중간에 족욕하면서 살살 벗기면 좀 빨리 벗길 수 있음. 특별히 단점도 없지만 다른 제품들과 차이도 크게 느끼지 못함. 여름 오기 전 일년에 한번은 꼭 해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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