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원래 머리가 뜨는 스탈인데 묭실에서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짧게 짤라...ㅜㅜ
첫번째는 가라앉긴했는데 마치 단발머리라 어깨에 닿아서 뻣치는것처럼 난감.
어차피 남은 양이 많기에 두번째시도!!요령을 알아 듬뿍+빗 사용+마르기전에 들어있는 종이?천?붙히기
+꼭 뿌리까지 발라야합니다.구렛나루만 필요하다고 거기만 바름 뻣침..난감^^;;
펌을 잘해도 드라이 막하면 뻣치는건 당연합니다!드라이도 잘해줘야함~
쫌 더 고정력을 더하고 싶으면 왁스 쫌 바르면 될거같아요~찬바람이 많이 부니까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