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으로 제품 사용해보고 리뷰합니다.
토핑볼은 진주알만한 크기로 건조되어있고 스킨이나 토너랑 만나면 에센스로 변하더라고요! 근데 3-4방울로는 부족하고 그 두배는 부어야 녹는 것 같아요ㅋㅋ
녹이면 콧물? 같은 제형인데 두드리면 손이랑 얼굴이 찐득하게 달라붙어요~ 쫀쫀하길래 괜찮나싶었는데 보습력이 약해서 복합성인데도 이것만 쓰기엔 매우 부족했어요ㅜㅜ 그런데 신기한 건 그 위에 크림을 바르면 전부 밀려요ㅋㅋㅋㅋ
여행갈 때나 화장품 여러가지 챙기기 어려울 땐 간편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패키지도 너무 과대포장이라 메리트가 없네요 '_'); 거기다 가격까지 비싸다는....
흥미로운 제품이긴 하나 기능, 편의, 가격 모두 현실적이지 못한 것 같아요ㅠ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