쒸익... 쒸익... 생각만 해도 화가 나네여 ㅎ....
일단 제가 썼던 슬림라이너 껌정색중에서 가장 진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글구 이거말고 굵은버전 진짜 잘 썼거든요 하 믿었는데......
와 근데 집에와서 뚜껑을 딱 열엇는데 부러졌어요 왜냐 너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무 물러서..
바꾸러 가기 귀찮아서 부러진부분은 할수없지 하고 썼죠 하루 딱 하루
번지지도 않고 뭐 맘에 들었슴다 내가 물건을 잘못 뽑은건지 뭐 색도 진하고 제 눈엔 안번졌어용 그래서 별 한개 준다~~~!!
근데 와나 다음날 또 부러지고ㅋ 내가 슬림라이너를 얼마나 많이 써왔는데 얘만 으스러지는것같네요 아 부러지는게아니고 으스러지던데여 뭉개지고 두두두.. 기이할만큼 쪼개져서 뭉그러지고잉;; 바닥에 흘린걸 제가 밟앗는지 온 집안 바닥에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묻어있고 엄마한테 등짝맞고
다 뭉그러져서 하루써보고 못썼습니다 안쓴게아니고 못썼음요 화나 8000원인가 그거면 밥을 먹어도 한 끼를 먹는듀ㅜㅜㅜㅜㅠ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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