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 리뷰
처음받고 포장때문에 좀 놀랐네요
굳이 이런 큰 포장이 필요한가 싶기도하고
그래도 토핑볼 개별포장인건
깔끔하게 사용할수 있을것같아 맘에들긴하네요
리뷰쓸라고 이것만 사용해 봤고요
설명대로 첫날 토너 세방울에 썪어 썼는데
세방울로 택도없는건지 제 토너가 겨울이라
농도가 좀 있어서 모질랐던건지 굉장히 뻑뻑했어요
어찌나 유수분감이 없는지 얼굴에서 때처럼 밀리고
속당김에 겉이 완전건조하고 난리가
그래서 다음날은 토너를 많이 넣고 사용해 봤는데
밀리는건 없었고 건조감도 첫날만큼은 아니래도
계속 남아있었어서 이제품만 사용하시는건 비추
흡수는 살짝 느린감이 있었고요 끈적임도 살짝 느껴지고요
제 토너가 끈적임이 없는 사용감이었으니
요 제품의 영향이 좀 있는것같구요
계속 건조하긴한데 또 흡수후 마무리감은
보들보들하니 괜찮네요
몇일 사용해보니 트러블은 없었고요
가격대비 생각해보면 큰기능은 모르겠고
그냥 살짝 건조한 에센스 느낌이네요
보습크림으로 유수분 채워주면서
한달 그냥저냥 쓸것같아서 쏘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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