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얼굴에 올리면 꾸덕? 한 느낌인데, 얼굴 열감에 의해서 흘러 내리는 질감으로 변해요. 붓으로 펴 바르면 이름으로 알 수 있는 것 처럼 얼굴에서 뜨거운 느낌이 들어요.
펴 바르고 세안때 쯤 살살 문지르면 열감이 살짝 느껴져요.
팩하고 다음 날 화장이 엄청 잘 먹는다, 피부 표현이 잘 된다, 또는
팩 할 때쯤 피부를 보면 팩을 해야될 때가 왔다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다-
이런 소개글 때문에 구매 했었는데
사실 이 정도는 아니고...
그냥 집에서 관리하는 느낌 정도..? 그냥 저냥 괜찮은 하지만 추가 구매 생각 없는 제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