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론 소셜에서 뷰티피플이 자리매김하는데 이 쉴드크림이 꽤나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다. 겨울철... 소셜에서만 파는 크림? 으론 거의 독보적으로 유명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 사서 써봤는데~ 꾸덕하면서도 어느 정도의 보습감은 있어서.. 쉴드 크림이랑 네이밍과 꽤 잘 맞는것 같았다. 케이스가 좀 싼티나는 것 치곤, 크림 자체는 순한 느낌이였다. 용량이 커서 겨울 내내 썼었고..ㅎㅎ 물론 재구매는 하지 않았다. 세상엔 참 많은 크림들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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