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화장품 때문에 엄마한테 등짝 맞은 제품임 한참 샤넬 허세에 빠졌을때 엄카로 이거 긁었음 저녁에 엄마가 결제 문자 왔는데 뭐샀냐고 묻길래 "리무버 샀어~" 엄마 난리남...파운데이션,색조,기초 같은건 비싼거 써도 이해하지만 겨우 눈하고 입술 지우는데 뭐 이렇게 비싼걸 샀냐고ㅠㅠㅠㅠㅠ부드럽게 잘 지워지긴한다만 이게 뭐 특출나게 짱짱인건 아님 매장 언니는 이게 순하다는데 그닥 순한지도 모르겠고...엄마도 한번 써보자며 이걸로 지워보시더니 "돈지랄 거하게 했네~ 엄마 돈으로 돈지랄 했으니 설거지나해"ㅠㅠㅠㅠ게다가 이거 오픈 후 사용기한이 6개월임^^;;...전 귀찮거나 술 마신날엔 클렌징 오일로 한번에 지우는터라 리무버 한통 사면 1년은 쓰는데...지금 생각해도 미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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