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으로 선정되어 쓰게 된 리뷰입니다!
일단 처음에 뜯으면 파스처럼 생긴 것이 2장 들어있는데요. 심하지는 않지만 약간의 파스냄새가 납니다.
저는 아랫배에 2장 다 붙이고 있었는데, 붙이고 30분까지는 아무반응이 없어서 기다려야되나 싶었지만 그 이후 움직이니까 배가 화끈화끈하더라구요. 가만히있으면 후끈후끈한게 느껴질정도였어요.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은 따갑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것같아요.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화끈거리다가 다시 처음처럼 아무렇지 않게 돌아왔어요.
그러다가 또 한참움직이고 나면 배가 한동안 후끈후끈거려요.
이렇게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6시간 정도 붙이고 있었는데 그동안은 움직일때마다 패치에서 열이 나는것 같네요.
운동할때는 땀이나고 하면 신경쓰이고 거슬릴 것 같아 추천하지 않고요, 생리 중에는 찜질기처럼 배로 시작해서 온몸으로 따뜻함을 주는 것이 아니라 붙인 부분에한해서만 화끈거려서 적극추천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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