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단 리뷰]
일단... 평점은 4/5
제형은 비비보단 파데에 가까워요. 발림성은 더* 젤 비비 바르는 느낌이었는데. 뭔가 쫀득하달까... 손으로 바르면 너무 두껍거나 모공끼임 있을 거 같으므로 스펀지 사용를 추천합니당. 난 손으로 찍어 바르고 에어퍼프로 두들겼음. ㅎ
컬러가 3종류.. 내츄럴베이지 컬러는 21-22호를 위한 컬러... 라는데 나한텐 좀 어두워서 톤 업시키는 효과가 없었고(매우 정직한 21호임)나는 라이트베이지를 써야 색이 좀 맞을 거 같음. 딱 21호, 밝은 21호면 그냥 라이트 베이지 고고. 자연스러운 생얼 내 피부하면 내추럴 베이지 고고. 전반적으로 잿빛이 적어요! 대신 노란색 작렬하니 핑크톤 베이스 쓰시는 분들은 살며시 다른 제품으로 가시구요 ㅋ
비비인데 제형이 쫀득한 만큼 촉촉한 편이네요. 건조하시다는 분들도 있는데.. 전 딱 중성(혹은 지복합성)인데 티존 제외하곤 전혀 기름이 없거든요. 그렇다고 건성도 아니고ㅡ.. 제가 기초를 탄탄하게 하는 편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파데보단 많이 촉촉하고. 일반 비비보다도 촉촉한 편이었습니당. 근데 촉촉하다고 물광 느낌 나는 것은 아니에요 ㅎ. 노세범 효과잇데서 엄청 파우더리할 줄 알았는데 ... 전혀 ... 그렇지 않았습니다. ㅎ
밀착력도 좋고(색이 좀 어두워서 그런지 뜨는게 없네용).. 파데 제형인 만큼 지속력도 좋은 것 같아요. 첫날은 화장 후 6시간 까지는 수정화장 한번 안해도 무너짐이 없었고. 손에도 안 묻어났어요. 화장한 직후에 얼굴에 티슈 얹어서 살짝 찍어봤는데 안 묻어나와서... 밀착력 굳굳굳ㅎㅎㅎ 이정도면 파우더로 고정 안해도 되겠다하고 오늘도 바르고 나가봤는데... 8시간쯤 되니 무너지더라구요.(물론 오늘 따라 왜 때문인지 평소보다 티존 개기름이 폭팔하긴 했지만..) 자자 이건.... 사실 개인차인거 아시죠? 저도 매일 매일 달라여 ㅋㅋ (찡긋)
가장 중요한 부분이 다크닝인데... 사실 정말 개인차. 그날 그날 피부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확실히 다른 비비들보다 다크닝은 적었어요.. 잿빛이 적고 노란빛이 많은 편이라 그런지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끼가 안 보이더라구요. 처음 화장했을 때 처럼 화사하진 않지만 적어도 칙칙해지지는 않는 듯하고.. 파데 만큼 노랗지도 않아서 파데 쓰기는 갑갑하고 다크닝 없는 비비 찾는다면 얘 한번 써보시구랴~ㅎㅎ
커버력.... 비비한테 커버력 바라면 못써요. 떽! ㅎ
자잘한 결점은 커버가 되지만 스팟흔적 같은 건 당근 무리입니다. 그냥 컨실러 쓰세여. ㅎ
이름이 커버 엔 브라이트핏이고노세범 효과가 있다는데 그게 딱 엄청 느껴지진 않아서.. 1점 뺍니당(커버력과 노세범 효과는 그저그렇단)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네요. 물론 가격도 착하고 ㅎㅎ 양이 적어서 오히려 저처럼 베이스메이크업 유랑을 즐기는 사람에겐 부담없는 용량에 매일 안써도 가끔씩 쓸 용도로 사기 좋은 거 같아요.
주로 쿠션제품 쓰고 수정화장 자주(2~3시간에 한번) 하는 편인데.. 이건 자주 안해도 되서 좋네요. 물론 파데 지속력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파우더랑 같이 쓰면 꽤 만족할만한 지속력이 나오지 않을까 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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