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라스킨 리치 올-데이 스킨-하이드레이팅 크림

보습력이 좋다는 평이 많아서 사용중이예요~ 딱히 엄청난 보습력이다 하는건 없어요 데일리 보습크림 정도는 되는것 같아요 건성에게는 무난해요 겨울철보다는 세계절에 어울리는 적당한 보습력과 흡수력이 좋다고 느낀게 펴바를때 빠르게 스며들어요 향도 좋고 만지면 촉촉하나 자고 일어났을땐 피부가 촉촉함에 절어져있는 그런건 없어서 별하나 뺐습니다

진짜 촉촉 그자체입니다 너무 좋아요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촉촉하다 부드럽다 비로 느껴지는 제품이에요

제가 굉장히 애용하던 수분크림입니다. 이 제품을 바르면 피부가 건조하지 않아서 너무 잘 사용하던 제품입니다. 근데 아쉬운 점은 중간 위험도 이상의 안좋은 성분들이 꽤 많아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달팡 하이드라스킨 세럼 & 크림 겨울철 거칠거칠해진 피부! 두껍고 쫀득한 크림만 바른다고 해결되지 않거든요?? 충분한 보습감을 줄수있는 수분세럼과 그 수분을 꽉 잡아줄수있는 크림이 속건조잡는데 키 포인트랍니다! 달팡은 프랑스 하이 퍼포먼스 보태니컬 스킨케어 브랜드라 식물과 에센셜 오일을 특별한 기법으로 제조해요! 특히 요 하이드라스킨 라인의 세럼과 크림은 달팡의 베스트컬렉션이더라구요~ 하이드라스킨 인텐시브 모이스쳐라이징 세럼은 1회 사용 후 +198% 의 수분충전을 해주는 제품이예요 이 세럼으로 수분을 꽉 채워준 후 하이드라스킨 크림을 같이 발라주면 겨울철 거칠해지고 수분부족한 피부에 수분을 잡아줘서 푸석해진 피부에 광을 찾아주더라구여~ 향도 너무 좋아서 기분좋게 스킨케어 마무리도 가능한 달팡의 하이드라스킨 세럼 & 크림🩵

예전에 프랑스여행 갔다가 다들 사길래 저도 따라 샀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한국에서는 훨씬 비싼데 여기서 사면 싸다는 이야기에 무작정 샀는데 개인적으로는 특별히 좋다거나 나쁘거나 하는건 못느꼈고 보습이 잘되는 느낌은 있었어요

라이트 크림이랑 계절마다 번갈아가며 사용해요. 자극 없고 촉촉한 제품이에요.

달팡크림 두통째 비운 후기! 코시국 직전 파리 여행갔다가 몽쥬약국에서 줄서서 사온 달팡크림 ㅋㅋㅋ한국인들은 하나같이 사고있더라구요 그만큼 입소문 템이라 따라 샀거든요? 근데 한통만 사온 걸 바로 후회했잖아요ㅠㅠ 진짜 이게 바로 스파크림이죠 향이며 질감이며 고급 그 자체... 겨울이라 리치로 일부러 샀는데 여름에 바르기도 부담되지 않는 산뜻함이에요 보습감은 충분한데 오일리함은 거의 느껴지지않고 딱 수분에 집중한듯 매우 촉촉해요 당연히 재구매했고 싹싹 비웠답니다♡♡

백화점 지나가다가였나 이벤트로였나 샘플을 받아서 써봤어요 중건성용이라고 들었는데 요즘같이 건조한 때에 조금씩 발라주면 지성도 쓸만해요 유분감이 없진 않지만 답답하거나 무겁거나 하는 느낌은 적고 꽤 촉촉하기도 해요

👍내가 사용하던 스킨케어기초 제품 중 가장 보습이 잘 되었다. (허나 이제품 자체를 말하는 게 아님 상대적인 것임. 피부가 원체복합성 기름좔좔이라 유분감 있는 크림 제형을 가지고 있지 않았음) 발림성이 좋다, 흡수도 잘 된다. 쫀쫀한 느낌이 든다! 유분감 혹은 수분감 한쪽으로 치우친 느낌이 안든다. 이건 장점이자 단점으로 작용될수 있겠다. 😭처음 쓸때는 자극이라고는 못느꼈는데 날이 더 추워지니 이상하게도 너무 따갑고... 그래서 손이 안가게 되었다. 이제는 사용 안함.(따가운거 너무 스트레스임 ㅠ 도대체 어떤 성분이 안맞는거고 왜 피부는 자꾸 뒤집어지는지 후우) 👎일단 장점이자 단점인 수분+유분의 조화.... 이 크림은 "리치"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라이트" 나 "산뜻"도 아니다. 어떨 땐 되게 산뜻하게 발리다가, 어느날엔 엄청나게 텁텁하고. 또 찬바람 맞고 굉장히 건조한 날에는 면적이 큰 볼부분 보습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코나 이마는 번들거림) 피부 컨디션에 따라 제품을 받아들이는 정도가 너무 달라서 양조절 하는 방법을 터득했다.(자연스럽게 소량을 사용하게 됨) 극건성에게 "리치"라는 이름을 내세우긴 굉장히 아쉬운 느낌. 👎양조절 잘못하면 피부컨디션이 살짝 망가졌다. 그래서 소량을 쓰게 되었다. 볼은 건조하고 코는 번들거리는 그런느낌.+뭔가 나려고함 여드름은 아니고 잘 안보이는 좁쌀같은거, 피부 진짜 이상한 날엔 조금 따가운 느낌.... 확실하진 않지만 미묘한 피부 컨디션의 악화를 느낌... 이거 때문인가? 아닌가? 엥? 하는 그런. 안따갑게 사용해보려고 연고팩처럼 스킨팩위에 얹어서 사용도 해보고 별의 별 방법을 다 써봄 ㅠ 👎용기와 크림 특성상 먼지가 많이 붙는다. +향. 향이랑 제형이 미묘하게 니베아 크림과 같다. 뭔가 그 몇천원 짜리 니베아 크림이 오버랩된다. 향이 너무 강하다. 우리 할머니께서 쓰시는 크림이 딱 이런향. 비염때문에 향에 너무 취약해서 힘들었다. 그래도 적응되면 쓸만하다.

발림성도 좋고 촉촉하고 금방 흡수되어 화장할수있고 수부지는 여기에 눕습니다..

달팡~달팡 ~하는 이유가 있었어요 상큼한 향기가 물씬 싱그러워요 피부에 닿는 순간 착~착~~피부속으로 침투되어 밀착되요 메이컵에 할때 밀리지않게 튼튼한 기초공사가 됨 저는 밤에 듬뿍 둠뿍 바르고자면 수분팩이 되는것같아요

제형은 살짝 무거운 크림제형이에요 근데 기름지지않거 보습막을 만들어주는 느낌? 입니다 새하얀색에 연고같은 텍스쳐인데 아쉬운건 시원하거나 수분감이 많지는 않아요 기초바르고 그 위에 막을 씌어주는느낌이에요 비싸지만 양도 많아서 오래쓰고있어욤ㅋㅋ

저녁때 바르고 자면 다음날 화장잘먹어요 피부컨디션 굳! 향도 좋고 순한제품이래 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있어요!!

꾸덕꾸덕한 치즈 제형이예요 피부에 바르면 부드럽게 녹으면서 발려요 촉촉하고 무겁지만 다흡수됐을때 끈적거리는거없이 보송해서 좋아요 너무비싸요ㅠ

이건 진짜 겨울영양크림 느낌입니다 (지성기준) 향은 허브? 풀향같은거 나구요 일단 뭔가 굉장히 꾸덕하게 올라와서 자기전에 바르면 좋아용

리치라는 이름, 그리고 고농도의 질감은 상당히 무겁고 답답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생각했던거랑 다르게 가볍고 부드러운 발림성에 끈적임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아 좋았다. 보통 리치크림이라면 꾸덕꾸덕하거나 질감이 무겁고 피부에 바르면 답답한데 이건 그 어떤 피부라도 산뜻하게 바르기 좋을듯 합니다!

전 이거 유럽갈때마다 쟁여와요 ㅎㅎㅎ 끈적이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고 적당한 보습력으로 촉촉하게 마무리되는게 너무 좋아요. 특히 메이크업 전에 바르면 화장이 너무 잘 먹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