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단 리뷰
(1)
오늘 받자마자 사용해보았어요~~~
지금까지 글로우픽에서 받은거 4개가 다 기초라인이네요.
기초제품이 많아 질수록 뭔가 더 깐깐하게 따지게 되는거같아요.
(2)
일단 처음에 디자인은 합격.
기업명의 이미지가 잘 드러나고 진짜 이쁘다고 생각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기능이 암만좋아도 ㅇㅅ화장품처럼 패키지가 별로면 그다지 안땡기더라구요
(3)
안에 껍질을 제거하고 외부 캡을 열어서 화장솜에 뭍혀 사용하는 심플한 방식인데요,
통이 엄청 크고 살짝 무게가 있어서 울럭울럭 울컥울컥 나오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캡을 따서 쓰는거보다 보통 토너하면 생각나실 뚜껑돌려서 바로 뭍혀서 사용하는게 더 양조절이나 사용하는방식도 간편하다고 느꼈어요.
하지만 case by case니까 이건 패스 :)
(4)
아 무엇보다 이 토너의 중점이 될만한게 향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딱 내부씰을 떼고 향을 맡아봤을때,우와.....했어요
어떤느낌이냐면, 마트가서 샴푸랑 바디워시 열어서 맡을때 그런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향 자체는 피죤냄새같아서 좋았어요
근데 막상 얼굴에 바르는 순간엔 계속
와...향이 진짜 자기주장 쩌네....이거 얼굴에 바르는건가 싶고..인공적인 느낌이 많이 들긴하더라구요
(5)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보습력!!!
...은 잘 못느꼈습니다.
평소에 하라케케초록이를 자주 쓰는데
하라케케가 워터리하면서도 청량감있게 수분을 촥 주는 느낌이라면,
이건 뭔가 계속 뻑..뻑..하고 또 뻑뻑....해서 보습이 주어진건가...뭔가....싶은
나중엔 손까지 계속 뽀드드득....
(6)
그냥 평범하게 물같아도 가볍게 수분감을 주면서 초크초크한 마무리를 주는게 훨 나은데
이건 좀 뻑뻑하게 발려서 뽀드득한 막을 형성한 느낌.
너무 까는거같아서 좋게 말하자면 쫀쫀하게 잡아서 고정되는느낌^^
(7)
근데 별로가 아니라 쏘쏘를 준만큼
토너로써 결정리는 되고, 토너의 효능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양과 가격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양도 넉넉하고 가격도 이만하면 괜찮은 편이라
플로럴한 화장품냄새+피죤냄새 좋아하시는분,
양넉넉하고 막쓸수있는 토너 찾으시는분,
너무 촉촉한 토너는 걍 물바르는거같아서 사는게 아깝다 하시는분들에겐 추천드립니다!
제가 너무 깠는데, 안좋은 제품은 결코아니에요~
(8)
+++)아 이 느낌이 뭔지 확실히 알았어요.
그 왜 클렌징 티슈 사용하면 향도 엄청 쎄고
나중에 엄청 뽀드득뽀드득하게 손에 남고 살짝 유분막 생기잖아요. 이게 디게 뻑뻑하게 발려서 살짝 자극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클렌징티슈사용했을때랑 완전 느낌 100%똑같아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