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버스트 라커 밤

난 이거 넘 별로.. 예전에 선물로 잠시 써봣는데 넘 크레용처럼 발리기도 하고 색상에 따라 다를 것도 같아요~ 핑크는 넘 인조적임

색상은 다양해서 좋지만 지속력 부분에서 조금은 아쉬운 제품

촉촉한데 발색도 좋아서 좋아요! 촉촉립 메이크업할 때 좋아요

촉촉하고 각질도 잠재워주네요 연하게 바르면 차분해보이고 시간이 지나서 착색이 남으면 자연스럽게 이뻐보여요

촉촉하고 쓱싹쓱싹 잘 발려서 맘에 드는 제형이에요 색상을 잘못 선택한건지 레드로 샀는데 시간 지나면 핑크로 색이 올라와서 안어울리는 저는 급 촌시려워져서 손은 잘 안가요,, 하지만 제형이나 발림감이 너무 간단하고 좋아서 다른 색으로 구매 예정입니다 ㅎㅎㅎㅎ

'130호 티즈' 정말 끝!!!까지 다 쓴 후기 💋장점 💄발림성-크레용 타입의 립밤답게 입술에서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잘 발림 💄발색력-광택이 은은하게 살아있으며 한번의 터치에도 발색이 선명하게 잘 되는 편 💄밀착력-겉도는 감 없이 입술에 쫀쫀하게 밀착되는 느낌이 좋음 💄각질 부각 없음 💋단점 💄지속력-식후 어느새 소멸되어 있는 나의 립을 발견할 수 있음(한두번의 일이 아니니 놀라지도 않음) 💄색감-다른 호수는 모르겠지만 '130티즈'의 경우에는 웜톤과 쿨톤의 경계선상에 놓여있는 나를 가끔 토인으로 만들었던....😂 제품! 컨디션이나 얼굴톤 잘받는 날에나 어울렸던.. 제약을 느꼈던 아이템 💄전반적으로 고르지만, 미세한 뭉침 있음 💋한줄평 촉촉하고 발색력 좋으나 색감이 애매해 재구매는 고민되는 아이템! #130_티즈

지속력은 딱히 좋진않은거같은데 발색력이 좋고 입술에 착 달아붙는느낌이라 조아요!

음 이건 발색좋은 틴트밤임. 발색이 안되는 듯해도 덧바르면 색이 차곡 차곡 올라감. 촉촉하지만 너무 덧바를 시 각질부각이 약간 있음. 쌩얼에 발라도 좋은 무난한 립밤. 원래 이런 촉촉립에 지속력을 바라는 건 무리라 지속력은 그냥 그럼.

립스틱이 아니고 립케어를 하는 느낌이 들어요. 촉촉한 느낌! 거기에 예쁜 색깔은 덤이예요

그냥 쏘쏘한제품....지속력 ㄴ... 색상은 이쁜데 뭐.. 쏘쏘한제품!!(덧발라야되는 슬픔...

40호 쓰는데요 진짜 글로시하고 색이 웜톤도 아니고 쿨톤도 아닌 중간같은 분??들한데 찰떡 또 오렌지 색상인데도 쿨톤친구도 엄청 잘 어울렸어요 엄청 무겁지않고 가볍고 글로시한 제형이라 부담스럽지도 않았어요

밤타입이라 입술 밑색이 살짝 비치다보니 발색이 자연스럽게 되는거 같구요 글로시해서 좋아요

면세점에서 3개 들어있는거 샀아요! 40번인가 오랜지가 제일 맘에 들었어요! 색깔은 아주 여리여리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진하게 올라오는 편이었어요 발르면 민트를 밯르는 느낌이 나요 겨울에는 입술이 많이 건조하니까 지금 계절에 쓰면 딱 좋을것같네요 ㅎㅎ

발색이 잘 안돼요. 나름 진한 버건디 색상임에도 불구하고 민트향 나는 글로스 느낌임.. 오리지널 버전도 제법 촉촉한 밤 제형이라 차라리 그게 더 손이 많이 갑니다. 레브론의 이 라인 자체가 색감이 예쁘게 뽑히진 않아서 비슷한 색상이라면 다른 브랜드 제품들을 쓰게 됩니다. 운동갈때나 집밖에 잠깐 나갈때 혈색 주는 용도로 전락. 립스틱보다 각질 안뜨고 쌩얼에도 위화감 없는게 장점.

150호 차분한 맑은레드 엄청 이뻐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예뻐서 살까하다가 집앞 드럭스토어에서 사자 싶어서 집가는데 웬걸......... 집가는 차안에서 다 날라감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뭐먹은것도 아닝데 촉촉해서 그런가봐요 자주 발라도 색 이쁜거 좋은 분들 한테는 추천해요

올리브영에서 레브론 제품 아무거나 2개 사면 레브론 제품 하나 증정해준다길래 혹해서 구입 후 '받은 사은품'. 130호 사용 평소에 이런 돌려 쓰는 타입의 립펜슬 같은 제품을 그렇게 선호하는 편은 아님. 조심성이 없는 스타일이라 뚜껑 닫다가 마음 아픈 일이 종종 발생해서... 쨌든 사은품이니까 열심히 써봤는데, 결과는 '나한텐 안맞음'이라 마음이 아프다. 제품이 잘못한건 아닌데 내 입술위에선 정말 별로임ㅠㅠ 특히 특유의 색감이 너무 별로라서 어떻게 써야할지 감도 안온다. 입술 색이 좀 어둡고 탁한 편이라 맑게 발색되는 제품을 발라도 살짝 탁한 느낌이 나는데, 이 제품은 발색 자체가 탁해서 입술색이 정말 '안'예쁘게 변한다ㅋㅋㅋㅋ (레브론 립 제품 자체가 나한텐 다 탁하게 발색됨) 그런데 탱글탱글 유리알 광택이 나서 거울 보면 정말 오묘한 기분이 든다. 그리고 민트는 극호지만 립제품에서 민트향이 나는건 불호라서 향도 참 내 기준에서는 노답.

130호 데일리 립스틱으로 쓰기 좋음. 립밤바른것마냥 촉촉하고 각질도 잠재워준다. 발색력도 좋음~~

하아 예 새깔중 살짝 라이트 핑크 살색있는데 그건 진짜 언제든 씀!! 굉장한 제품은 아닌데 샊이 맞아서 손이 많이가요 ㅎ 그리고 쓴다음 왠지 민티한 끝이있어서 시원해요! 근데 건조한 입슬에다 하면 색이 좀떡져서 조심해요 특히 샊이 강한 애들은..!

150호 인타이싱 레브론 립스틱 베스트셀러 와인 위드 에브리띵의 라커밤 버전 같음. 컬러는 굉장히 비슷한데 훨씬 더 글로시하게 발리고 펄이 미세하게 있는데 별로 티는 안남. 풀립으로 진하게 바르면 줌마행인데 연하게 바르면 차분한데 혈색있어 보여서 좋음. 페퍼민트향은 왜 있는지 모르겠음. 뭔가 플럼핑 효과라도 있나 했더나 그냥 좀 싸하기만함. 냄새 꽤 강해서 호불호 갈릴듯. 패키지는 메탈릭하고 립스틱과는 달리 세련된 편인거 같은데 여전히 불만인건 미국 현지에 비해 너무 비싼 가격.. 세일할때 사면 그럭저럭 만족스러울 정도의 제품력이다.

착색, 지속력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발색이 좋아서 데일리로 잘 사용하고있어요. 페퍼민트성분으로 화~한 느낌이 있어서 이건 호불호 갈릴것같네요. 전 이 화한 느낌이 좋은데 친구는 별로라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