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라스트 립 컬러

과거의 핫템(?) 한창 아이허브나 쿠팡직구 유행하던 시절 가격 맞추기 위해 끼워사던 그것 색상이 외국인 취향이고 용기도 허접하지만 고발색과 저렴한 가격으로 하나씩 사봤었죠. 요즘은 국내 저가브랜드 할인할때 사는게 백번 낫습니다.

가격 엄청 저렴하고 완전 매트해요 발색도 잘 되는편 근데 각질부각 심하고 너무 건조 합니다

발색력 좋고 매트해서, 외출했을때 오히려 지속력이 좋아요 입술이 건조한 계절에는 립밤종류 미리 바르고 사용하면 돼요 저는 윗부분이 뚜명한 뚜껑이라서 끌려서 바로 구입했어요 색상이 보이니 더 예뻐보이고 다른 립스틱 케이스랑 차별화된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색은 무난하고 예뻐요 근데 정말정말 건조합니다 지속력은 보통인 것 같아요

미국에서 사면 싸서 샀는데 6000원이면 절대 안삼 발색 잘되고 발림성도 좋음 근데 케이스가 너무 구림 잘깨지고 뚜껑 열려서 가방 대참사 날 수 있음

진짜 손 안가는 템 색감은 둘째치고 너무 저렴한 티가 나는 사용감(입자 크고 거침).. 케이스가 예쁜것도 아니고.. 화장 서툴수록 이런템 안쓰는걸 추천함

< 스포트라이트레드 > 장점 : 지속력도 꽤 오래가고 엄청 저렴해요 !! 색도 쨍하니 매트하고 발림성이 강해서 딱 티가 나서 좋아요 단점 : 케이스 뚜껑 열고 닫을 때 립스틱이 자꾸 묻어나서 신경쓰여요 .. 그리고 입술 각질 부각이 많이 되기도 하고 너무 착색이 심해요 ㅠㅠ

이런 립제품은 처음이예요...거칠다고 해야할지 입자?가 무지 크다고 해야할지...입술 밀착이 제로고 겉돌다 못해서 그냥 두꺼운 질감있는 염료를 입술에 올려놓은 기분이예요... 색은 참 예쁜데 발림성이 정말 말잇못이라...

베이스 립으로 쓰려고 샀는데ㅠㅠ 뻑뻑하고 무엇보다 각질부각 엄청나요!! 색이 잘 쌓이지 않아서 아쉬워요ㅜㅠ 장점은 가격이 싸다는거?! 색은 맘에 들어서 참 아쉬웠던 제품입니다

흠 예전에 1+1행사할때 한번 사봤는데 발림성 별로고 뚜껑 내구성은 또 왜이렇게 약한지ㅠㅠ 진짜 다른 지퍼백에 넣고 다녀야할정도 노답입ㄴ다..ㅋㅋ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 외에는 장점을 찾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발림성이 좋지 않고 입술에 바르면 입술 위에서 뭉쳐서 클렌징할 때도 아파요.

저렴하지만 지속력은 없는 … 색은 많다는 것이 장점

웻앤와일드의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죠 사실 발림성이 별로긴 한데 가격대를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지하고 용인될 정도예요 크레파스를 칠하는 뻑뻑하고 뭉치는 발림성이고 아무래도 제가 바르는 색이 어느 정도 누디해서 더 심한 것 같아요 그래도 색은 정말 예쁘고 마음에 들어요

발림이 너무 뻑뻑해서 손이 잘 안가는 립스틱이에요

크레파스 같이 발려서 뭉쳐요.. 발림성이 좋지 않아서 별로였어요..

Stoplight Red 맑고 쨍한 푸른빛도는 핑크레드인데 바르면 얼굴색이 환해져요 Cherry Picking 완전 꽃자주 진달래색인데 흰피부이신 분들한텐 딱인 색상인듯 Smokin Hot Pink 톤다운 된 인디고핑크 색상이예요 은은하고 차분해서 여성스러워요 가격도 저렴하고 색상들이 쿨톤에게 잘어울릴만한 립스틱이예요

stoplight red sugar plum fairy 두색상 써봄. 스톱라이트 레드는 쨍한 정석 쿨레드. 근데 찰떡은 아니어서 엄마 줬음 슈가플럼페어리는 자줏빛버건디. 보라색이 좀 뜨는 톤인지라 겨쿨딥인 친구에게 패스. 케이스는 말잇못... 하지만 가격대비 제품력은 굿. 건조하지 않고 발색력 좋음.

펄티퍼시몬 색상 vs 레이디데인저 맥의 레이디데인저 저렴이라는 말이 있길래 비교해본다 색상 기본 발색 색상은 레이디데인저가 더 딥한레드색상이고 이 제품이 더 오렌지 색상이다 착색은 레데는 더 레드오렌지고 이제품은 핑크착색이다 레데는 착색이라기보단 잘 안지워져서 본 제품 색이 사이사이에 남는 쪽에 가깝고 이 제품은 슈렉틴트마냥 핑크 착색이 된다 질감 바를땐 레데가 부드럽고 이제품은 뻑뻑하게 발린다 어릴적 고체풀 필요할 때 굳은 풀 밖에 없어서 없는대로 그거라도 색종이에 바르던 때의 느낌과 비슷하다 나쁜 뜻은 아니다 나름 매력 있다 바르고나서는 오히려 레데가 더 매트하게 고정된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레데와 똑같다 볼 순 없지만 어느정도 레데 대신 쓸 수는 있겠다 착색 전까지는 나름 레데의 느낌 정도는 낼 수 있겠다 케이스 안좋다고는 들었는데 립스틱까지 덜렁덜렁줄은 몰랐다 뚜껑이 잘 깨진다고 들어서 뚜껑에 테이프를 감아주었다 예전에도 뚜껑 잘 바스라진다고 들었던 립제품 뚜껑을 테이프로 감아놨더니 두개나 멀쩡히 사용했던 적이 있었다 +추가 케이스는 테이프 감아주니 몇개월 지난 지금까지도 멀쩡하다 물론 밖에서도 들고다녔다 쌩오렌지 색상 그닥 안좋아하는데 오렌지 치고 왠지 무난하다 전반적으로 쓸만하다 ++추추가 이번에 미샤립스틱 그 허니애플 립스틱 이름 뭐더라 그 립스틱 케이스에 통갈이 성공했다! 뚜껑 깨져서 통갈이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리고 요즘엔 쌩얼에 자연스럽게 색상 내는 용도로 쓰고 있다. 아주 살짝 톡톡 두드려주면 자연스러운 발색 가능! 다만 시간지날수록 핑크된다! 특히 뭐 먹으면 살짝 형광핑크까지도 되는거는... ㅎㅎ 그래도 쓸만해여

여쿨라이트 970호 퍼티퍼시몬 퍼컬 모를 때 산 거고 지금은 톤그로인거 아니까 처박행인데...어 색은 진짜 예뻐요 릴바레 홍시에 빨간색 더한 느낌? 인데 뽑기운인지 제품바이제품인지 다음에 샀던 건 핫핑크가 나와서 좀 당황했습니다 색은 그렇다치고 케이스..케이스 진짜 누가 디자인한건지 모르겠는데 뚜껑 닫을때 진짜 다 긁히고 다 묻음 진짜... 차라리 스크류를 더 넣어서 아예 통 안으로 립스틱이 들어가버리게 하면 몰라 이게 뭐에요... 케이스때문에 진짜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