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스터 에센스의 조상님!
세안 후 먼저 사용하라는 스킨 에센스 (부스터 에센스) 있잖아요.
바로 요 제품이 그 오리지날 원조격인 제품입니다.
1979년에 출시하여 지금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일본 스테디셀러 제품이기도 하는데요,
일본에서는 마법의 물이라 불리웠고
또한 한국에선 1990년대 초중반에 쥬리아에서 쥬리아 고세 모이스춰 에센스로 기술제휴품으로 출시하였었어요.
당시엔 많은 누님들께서 스킨도 아니고 에센스도 아니고 이상하게 (?) 촉촉함이 좋아서 신기해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엔 지금처럼 세안 후 먼저 사용하라는 스킨 부스터 에센스가 없었고 이게 제일 유일했으니까요.)
SK2 에센스가 부스터 에센스 최초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사실 요 고세 모이스처 에센스가 제일 원조격이자 조상이죠. (고세 모이스처 에센스는 1979년 출시. SK2 에센스는 1980년 출시.)
여튼 이야기가 길어져서 죄송하옵고...
우선 스킨같은 점성이지만 촉촉한 스킨처럼 보들보들 퍼짐성이 좋은 제품입니다.
보통 3~4방울로 충분하니...80ML 라는 내용물이 적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요.
보통 지성피부라면 요 제품으로도 충분하고 그 다음에 선크림바르면 완벽하지 않을까 싶구요.
남자분들은 스킨 로션 같이 바르는게 귀찮은 경우가 많으니 면도 후 스킨 애프터쉐이브 겸용으로 바르시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얼굴뿐만 아니라 피부에 순하게 작용해서 아이들 사용하기에도 나쁘진 않은데...
안타깝게도 한국에서 수입이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마 2~3년 전인거 같은데... ㅠㅠ
여튼
촉촉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수분 에센스...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좋겠는... 예나 지금이나 고세의 변치않는 고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고세가 에센스를 최초로 만든 회사요,
에센스의 왕국이라 할 수 있구요. ^^
(고세 고급 브랜드 데코르테의 대표 아이템도
보라색 - 모이스처 리포솜이잖아요?
그 모이스처 리포솜의 시초가 바로 요 고세 모이스처 에센스라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