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염 극복을 도와준 상비약 크림
시카비오 포마드는 떨어질 때마다 꼭 쟁여두는 제품입니다-!!! 특히 면세가로 구매하면 저렴해서, 기회 될 때마다 여러 개 사두고 있어요.
제형이 굉장히 꾸덕해서 얼굴 전체에 단독으로 바르면 읭? 싶을 수 있고, 좁쌀이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건조해서 피부가 벗겨지는 부위에 바르면 효과가 정말 좋아요. 저는 한겨울에 코 밑에 발라주면 헐었던 부분이 다음 날 거의 가라앉았습니다!
또 단독 사용보다는, 보습감이 부족했던 크림이나 !!!!!로션과 1:1로 섞어 바르는 걸!!!! 정말 추천합니다. 이렇게 사용해서 피부염과 속당김 모두 잡았었어요.
시카비오 라인 중에서도 포마드는 유분감이 더 많고 꾸덕한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보습력이 더 좋았고, 특히 로션과 섞어 썼을 때 효과가 더 잘 느껴졌습니다.
이 제품은 여름보다는 겨울에, 아침보다는 밤에 더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 사용 시기가 비교적 뚜렷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피부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꼭 꺼내 쓰는, 저에게는 상비약 같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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