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감성 피부를 가진 분들이라면 공감하시겠지만, 화장품 하나 바꾸는 것도 늘 고민이 될 수밖에 없어요. 저 역시 조금만 성분이 안 맞아도 피부가 바로 붉어지거나 따가운 느낌이 들고, 심할 때는 트러블까지 올라오는 피부 타입이라 아무 화장품이나 쉽게 사용하지 못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번 머그스쿱 더블 부스트업 시카 엑소좀 앰플 체험도 사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시카 라인 제품이고, 피부 진정과 수분 케어에 초점을 둔 앰플이라
민감성 피부인 저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 사용해 보게 되었어요. 처음 사용했을 때 느낀 제형은 많이 묽었지만, 그렇다고 끈적이지도 않은 딱 부담 없는 앰플 타입이었어요. 피부에 올렸을 때 부드럽게 펴 발리고 흡수도 빠른 편이라 바르는 순간부터 편안했어요. 특히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향에 민감한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역시 자극 여부였는데, 사용하는 동안 따가움이나 화끈거림 같은 자극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민감한 날에도 사용해 보았지만 피부가 붉어지거나 트러블이 올라오지 않아 오히려 피부가 한결 진정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순하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며칠간 꾸준히 사용해 보니 세안 후 피부 당김이 덜하고 수분감이 오래 유지되는 점이 특히 만족스러웠어요. 겉도는 수분이 아니라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채워지는 느낌이라 아침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도 밀림 없이 잘 받쳐주었어요. 피부 컨디션이 예민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앰플로도 손색이 없다고 느꼈어요. 민감성 피부라서 ‘좋다’는 후기가 많은 제품도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저에게 이번 체험은 꽤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자극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피부 진정과 수분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해 보고 싶은 앰플이에요.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 민감성 피부로 화장품 선택이 어려운 분
✔ 자극 없는 진정 앰플을 찾고 계신 분
✔ 데일리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분 앰플을 원하시는 분들께 머그스쿱 더블 부스트업 시카 엑소좀 앰플을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