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러시 핏 퍼프

말랑말랑하고 브러시 부분이 참신함 ✨폭신폭신하고 여러 제품들을 잘 먹어서 좋아요 ! 약간 글로이한 제형의 쿠션이랑 잘 어울리고, 브러시 부분을 사용해서 약간 파데 붓으로 쓰윽 해주듯이 쿠션 올려주면 되게 신기하구 생각보다 잘 먹더라구요 ?! 아무튼 신기방기,,, 🥀근데 굳이,,,? 막 드라마틱한 효과는 보지 못한 채로 이런 가격의 제품을 구매할 필요까진 없을 것 같아요😅 없어도 잘 살 수 있을 것 같달까,,,

첨 사용해보는 사용감인데 꽤 좋았어요! 퍼프에 패턴이 들어가 있는데 그래서인지 파운데이션같은걸 바르고선 마무리단계에 팡팡 계속 두드려주면 밀착도 더 잘되고 피부표현도 크게 밀리지 않고 잘 되는것 같아요 퍼프가 살짝 물방울? 모양인데 아래쪽 둥근 부분으로는 볼따구같이 넓은 면적을 위쪽은 살짝 각이져있어 좀더 세심하게 커버하고 싶거나 좁은면적을 바르고 싶을때 용도별로 쓰기 좋았어요!

브러시 사용한 것 처럼 표현되는 퍼프라고 해서 구매해 봤어요. 뾰족한 부분에 살짝 가로로 선이 가 있어서 그 부분으로 쓸어서 바르라고 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근데 그냥 일반 퍼프 쓰는 게 편한 것 같아요. 이걸로 예쁘고 얇게 펴 바르는 건 전문가 아니고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리고 잘못 찍으면 가로 줄무늬가 피부에 그대로 남아요. 잘못 쓸어 바르면 각질 부각되고 뜨고 합니다.

퍼프에 패턴이 그려져 있어 피부결에 맞게 발리고 모공 요철까지 커버해주기는 하지만 밀착력은 다소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타 제품들보다는 화장이 들뜨지 않아수 나름 만족하면서 사옹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17에서 국내 최초로 피부 결과 주름의 형태를 구현해서 원단을 제작한 특허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윗부분은 패턴 퍼프이고 아랫부분은 탱탱하고 폭신한 에어리 폼으로 되어 있어요. 패턴 부분으로 바르면 세밀하게 조절해서 바를 수 있어요. 브러시로 바른 것처럼 결이 남는데, 이 부분은 에어리 폼으로 톡톡 두드려주면 잘 밀착되고 들뜸 없이 제품을 레이어링 할 수 있었어요. 저는 요즘 잘 쓰는 촉촉한 쿠션과 비비크림에 사용해 봤는데, 제품을 좀 더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퍼프라고 느꼈습니다. 평소에 사용하시던 퍼프가 좀 더 세밀하고 섬세하게 발렸으면 좋겠다! 하는 분들께 추천드려볼게요.

물방울 모양이 좁고 세밀한 곳까지 꼼꼼하게 펴바르기에 좋았고 다른 퍼프보다 밀착력과 쿠션을 발라 예쁘게 피부표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끝쪽에 모양이 들어가있어 브러시처럼 섬세하여 마음이 들어요

물방울 모양 퍼프로 좁은곳 바르기 좋았고 앞코 부분이 그물모양으로 탄탄하게 잡혀있어서 밀어바르면 피부표현이 잘 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물방울 모양의 퍼프에 뽀족한 부분은 빗살 무늬로 되어있어서 콧등 옆이난 좁은 부위에 바르기 좋아요 파운데이션 바를 때도 쓰고 크림 블러셔 바를때도 사용하는데 원하는 부위에 톡톡 두드려 잘 발려지네요

퍼프 자체는 괜찮은데 브러쉬 부분은 자꾸 결자국을 남겨서 반대로 껴서 바르는 게 더 편해요 근데 퍼프는 밀착력 좋고 베이스 잘 먹어서 좋긴 해요

퍼프 끝에 브러시처럼 모양이 있어서 다른 퍼프보다 밀착력이나 세밀하게 퍼프로 표현하기에 좋았고 몇번만 두드려줘도 예쁘게 피부 표현을 쿠션 발라줄 때 어렵지 않고 쉽게 발라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수정 메이크업할 때 일반 퍼프보다 확실히 피부결 정돈하기 좋고, 예쁘게 마무리하기 좋아요~♡

퍼프가 매우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재질이더라구요! 처음에 쓸 땐 건조할 수 있으니 미스트를 퍼프에 살짝 뿌린 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스튜디오17 제품들은 다 좋은 거 같아요 ㅎㅎ

Puff 자체는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를 가지고 있구요. 물방울 모양의 형태로 뾰족한 부분의 브러쉬 역할을 해 주는 패턴 문양이 있습니다. 그 패턴 문양을 이용하면 쉽게 파운데이션을 분포하거나 아니면 뭉침 부분을 풀어 주거나 콧 불 옆 부분을 채워 주거나 등등 섬세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두껍지 않고 얇게 발리는 특성이 있는 부분 이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좋아요. 그리고 전체의 70% 정도를 차지 하는 퍼프 부분은 살짝은 안에 공간이 있다는 느낌이 들게 내용물을 먹을 수 있는 스타일의 퍼프인것 같구요. 요즘 퍼프들 보면 촉촉하게 발리는 퍼프 매트하게 발리는 퍼프 이런 식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 퍼프는 그냥 내용물 자체 특징 그대로 발리는 퍼프인 것 같아. 저는 오히려 이 제품이 더 순정의 순정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피부에 얇고 고르게 잘 펴발라지고 피부 표면에 흡착이 잘 됨. 두드려 바를 때 퍼프가 부드러우면서 쫀쫀함. 쿠션이든 파운데이션, 컨실러, 비비, 파데프리 톤업 선크림이든 종류나 질감에 상관없이 뭉치지 않고 잘 발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