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 오특때 개당 9천원에 구매해서 상당히 가성비 좋게 구매했어요. 평소에도 할인은 꽤 해서 팍팍쓰는 선크림인데 가격은 아주 많이 부담스러운 편은 아니라 만족스러워요
-가장 큰 장점은 진짜 얇고 가벼운 수분 크림같은 발림성입니다. 진짜 가볍고 아무리 순한 선크림도 선크림 특유의 냄새나 느낌이 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크림 같은 제형입니다
-눈시림이 잘 느껴지는 편인데 눈시림 완전 0%다 까지는 아닌데 거의 없습니다. 피부 상태 안좋으면 약간 시린 느낌이 나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개인적으로 선크림 집에서 바르면 이상하게 뭐가 나고 간지러워서 안발랐는데 이제품 쓰고 화농성 여드름 같은 건 나지 않지만, 피부 상태가 안좋을땐 약간 모기 물린 것처럼 붉고, 간지러워질 때가 종종 있었어요. 다만 사바사고 더 심하게 뒤집어진 선크림도 있어서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다만 화장전에 바르면 엄청 밀려요. 밀린다는 후기를 보고 사긴했는데 최근에 뭘 바르고도 이렇게 밀린 적은 없어서 쫌 당황스러워요..ㅎㅎ 선크림이라 양을 콩알만큼만 바를 수도 없고.. 그래서 화장전에는 절대 안발라요. 이미 발랐는데 화장해야 하는 상황이면 패드로 닦아내고 다른 선크림 바릅니다..
-약간 무거운 크림 올려서 밀리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심하게 떼처럼 밀려서 수습이 불가할 정도로 밀립니다. 밀린거 보고 그냥 집 근처 나가는거라 나갔는데 무지 신경쓰일 정도였습니다. ㅎㅎ
-결론은 화장안하고, 집에만 있을 떄도 선크림 발라야 한다고 해서 선크림 바르긴 해야겠는데 답답한 느낌 싫은 가을~겨울에 바르기 좋은 제품입니다(수부지 기준)
-1+1으로 샀는데 팍팍 쓰는 느낌이라 다 쓸 것 같긴 합니다. 무조건 재구매까지는 아니고 리뉴얼이 된다면 밀리는게 개선 된다면 재구매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