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 쥬시 시리즈) 쥬시 래스팅 틴트

(여름 쿨톤 - 뮤트에 가까움) 베어 그레이프 그레이프 밤 이 2가지 사용인데 데일리하게 가지고 다니기 좋아요 베어 그레이프는 연한 편이라 맑은 느낌 내고 싶을 때, 한 듯 안 한듯한 화장한 느낌을 주고 싶으면 요거. 여름쿨톤 뮤트의 정석 같은 색상임(파데프리할 때도 조음) 좀 더 혈색 돌게 하고싶으면 그레이프 밤 사용 여름쿨톤이 은근 오키드색이.잘 받더라구요? ㅋㅋㅋ 흑백 계열 옷 입구 이거 바르면 짱짱

처음 발색했을 때 조금 진한가?싶었는데, 막상 발라보면 입술에 녹아드는 듯 은은하게 물드는 과즙 MLBB 컬러예요. 포멜로 스킨은 코랄빛에 복숭아 한 방울 떨어뜨린 듯한 분위기 컬러로, 웜톤은 물론이고 톤 구애 없이 맑고 생기 있는 인상을 줄 수 있어서 데일리로 손이 자주 가요. 쥬시래스팅 특유의 맑은 광택 + 촉촉한 지속력도 여전해서, 입술 건조한 날에도 각질 부각 없이 편하게 발렸고 유리알 광택처럼 입술이 통통해 보이는 느낌도 포인트예요! 색감이 과하지 않아 생기 챙기고 싶은 날, 쌩얼에도 은근히 어울리는 틴트로 추천하고 싶어요.

솔직히 왜 인기가 많은지 모르겟는 틴트 ㅠ 색상은 이뻐보이지만 입술색이 평소보다 진함사람에게는 하나도 발색이 되지않는 틴트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맘에 든다고 했더니 친구가 줘서 썼는데 진짜 색도 예쁘고 입에 예쁘게 착색되어서 지속력도 나쁘지 않았어요,,!

여쿨이구 베어 그레이프 베이스로 깔아주고 체리밤 그 위에 사용했는데 너무 맘에 들었었어요!! 이제는 이 두개가 합쳐진 그레이프밤? 쓰는데 뭔가 느낌은 살짝 다른데 둘 다 너무 만족스러워요! 아무래도 그레이프밤이 하나만 바르면 되다보니 조금 편해서 앞으로는 그걸 쓰겠지만 이 두 개 레이어링한 느낌도 잊을 수 없습니다,,넘 예뻐요!!!

필링앵두 쓰고 있는데 진짜 너무 이뻐요 누카다미아랑 같이 쓰면 분위기 작살남니다

바를 땐 좋은데 색 다크닝이 있어 점점 맑은 느낌이 아닌 탁해져요

생얼 립으론 꼭 들고 다니는 제품이고 한통이상은 사서 쓴거 같아요 가격대비 정말 좋은 제퓸입니다

여름뮤트입니다! 리뉴얼 전 버전으로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여뮽이시면 베어 그레이프, 베어피그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베어그레이프보단 베어피그가 저한테는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베어그레이프는 색이 잘 안 올라오는 편이었어요 베어 그레이프가 조금 더 연하고 뉴트럴한 느낌입니다 베어피그는 좀 더 포도빛으로 색이 잘 올라와서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너무 좋은 베어시리즈,, 광택도 과하지 않고 적당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ㅠㅠ 롬앤은 진짜 립 맛집

베어 애프리콧 사용 봄라이트에 맞는 청순한 코랄색입니다 베이스립으로 바르고 포인트로 릴바레 수줍복 발라주면 이쁩니다 그런데 틴트가 팁에 고르게 안발리고 불편해요 롬앤 립은 처음 사봐서 제꺼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재구매 의사는 들지 않습니디

색자체는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드는데 지속력이 아쉬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처음 발랐던 그 느낌이 아님 하지만 색 하나때문에 결국 재구매하는 틴트

색상: 약간 시간지나면 탁한가운 올라오지만 징짜이뿜 지속력: 좋음! 글로시한거치거 꽤나 오래버팀

처음 바를때엔 차분한 색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매우 핑크색이 진해져 깜짝 놀라는 립입니다. 입술 안쪽에 살짝만 발라야해요 지속력은 좋아요 광도 적당해요

쥬시 시리즈는 발색이 참 좋아요! 지속력은 중간정도고 원하는색 그대로 나와서 좋아요!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지속력도 나쁘지 않았고 발랐을때의 광택감이 넘 이쁘더라구요! 근데 제 생각보다 색감이 조금 쨍한감은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쫀쫀한 마무리감때문에 따로 각질 부각은 없었고 롬앤만의 틴트 특색이 잘 나타나는 제품같아요!

색깔이 다양하고 한개쯤은 어울리는 색상이 있는것같아요~ 저는 핑크 펌킨?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진한핑크더라구요 그래도 평소에 없던색이라 좋은거같아요 착색이 진하게되어서 밥먹거나 술먹을때도 좋아요 싸게 만만하게 좋아요 ㅎ

색상자체는 예쁜데 왜자꾸 시간이 지나면 이상하게 핑크색쪽으로 변하는지 의문.. 냄새도 점점 요상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