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풀 톤업 선 쿠션 [SPF50+/PA++++]

21호~22호입니다 21호를 바르면 화사하고 22호를 바르면 자연스러운데 살짝 칙칙한 그정도의 피부톤을 가지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약간 피치빛의 톤업 선쿠션인데 전체적인 톤보정 및 톤업기능이 있습니다 커버력은 없습니다 모공 부각이 좀 있는편인데 블러파우더를 바르면 어느정도 잡혀서 괜찬습니다. 피부에 바를때 얇게 올라가서 텁텁한 느낌 없어 좋습니다 기존에 스킨앤랩 틴티드 선크림을 잘썻는데 좀 건조하고 텁텁해보여 갈아탓는데 확실히 이게 더 촉촉합니다 다만 스킨앤랩보다 자극이 있어요 약간 따갑습니다 좀 더 써보고 계속 자극이 느껴진다면 재구매는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장점: 가벼운질감, 화사한 색상, 촉촉함 단점: 커버력X, 모공부각 살짝있음, 민감성에겐 자극적임

파우치에 팩트가 없어 친구에게 팩트를 빌려 수정화장을 하면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피부에닿는 쿨링감이 시원해서 좋았어요. SPF 지수50 + PA+++++ 라 여름철에는 스킨케어 후에 톤업 선쿠션 팡팡 두드리면 맑은 피부표현이 될것 같아요. 저는 사용해보고 좋아서 그자리에서 바로 구매 했는데요. 후기에 색상이 어둡다는 글이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는 밝은 21호 를 쓰는 편이라 21호도 어두워서 신중하게 구매하는 편인데요. 퍼프에 뭍어나는 색이 어두워서 걱정 했는데... 피부에 올리는 피부커버는 아주 살짝되면서 달바만의 광이 올라와서..어둡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피부가 매끈 촉촉해 보여서 출근 할때 사용하기엔 커버력이 부족하지만 가까운 마트나 가벼운 외출에 사용하기 좋을것 같아요. 아니면 수정화장용으로도 괜찮을것 같아요. 케이스도 얇고 예뻐서 파우치나 지갑에 쏙 들어가요.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화장품 ✔️이탈리아 비건 인증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