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얌전하고 점잖은 리무버가 하찮게 스윽
근래 지베르니 임프레션 더블 엣지 브로우 펜슬 올영 클리어런스 품목 샀더니 이거 50ml 증정 준다👍 실물이 두툼하다. 브로우 전에 12600원 정도 주고 샀는데 ㅣㅋ ...... 이런. 언질이라도 주던가~ 왜 내가 산 것들만 팍팍 할인을... 또 사면 됨ㅎ...ㅎㅎ... 어어 쭉 써보니까 무난무난, 특이사항 단점은 없어보여 재구매했다. 색상도 똑같은 걸로ㅋㅋ 각설하고 지베르니 리무버가 그 브로우는 뭐 가뿐히 닦임. 그 외 꼼꼼하게 야무지게 발라둔 눈화장들 사뿐하게 지워주는데 세정력만 똑 잘라 놓고 보면 그다지 강렬하진 않다.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연한 파스텔 분홍 디자인 통만은 이뻤음. 리무버 통이 아담해서 더욱 특별했다.
*지베르니 센서티브 마스카라, 으이구 ㅂ마스카라 집에 몇몇 받아 안 사도 되나 혜택이 무진장 혜자스러워 용기 디자인 리뉴얼 버전 사봤기에 간략히 소감글 남김. 지난 핑크색 디자인 통 시절, 언더 마스카라로 잘 썼었다. 예나 지금이나 리뉴얼 차이점은 크게 안 드러나는 걸로. 위 속눈썹 사용도 괜찮은데 조금 유지력이 비약한 편. 비 올 때는 약간 아슬아슬 맘 편치 못함.
시간이 지나면 속눈썹이 좀 풀이 죽어 아래 속눈썹 마스카라로 딱 적합함. 아니면 다른 지속력 좋은 마스카라로 속눈썹 전체적으로 빗어준 다음 가느다란 속눈썹들 숨겨진 것들 하나 하나 발라주든지 하면 괜찮음.
* 내 기준 베스트인 삐아 네버다이 슬림 마스카라를 요샌 제일 좋아라 하지만 (⬅️어디 갈 때 마스카라는 얘를 꼭 가지고 간다. 삐아가 jc컬과 cc컬에 이어 이것까지 단종시키면 진짜... 너무하는 거임🤮 으윽.) 그럼에도 지베르니 센서티브가 아래속눈썹에 가볍고 휙휙 바르기 간편한 건 변함없다. 암튼 지베르니 슬림 마스카라도 본문 주인공 지베르니 밀착 리무버가 순조롭게 지워내는 편임. 적어도 내가 써본 지베르니 제품들은 다 패스권인 듯.
*요즘 내 특별한 날 눈썹 화장은 지베르니 브로우+웨이크메이크 아티스트 하드 브로우로 마무리해주는 건데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