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핏 수분 선크림 [SPF50+/PA++++]

추운 계절인 만큼 실내에는 뜨거운 히터 바람과 밖에선 찬 바람으로 인해 얼굴도 너무나도 건조한데요! 얼굴의 건조함이 바로 노화로 이어지는 지름길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건조한 계절일 수록 매일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만큼은 촉촉한선크림 제형으로 발라주고 있어요 에이지투웨니스 스킨 핏 수분선크림 플러스는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19겹 히알루론산으로 더욱 꽉찬 수분감과 함께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마치 스킨케어를 하듯이 촉촉하게 바를 수 있는 자외선차단제에요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1회 사용 시에 13시간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제품이라서 외출 전에 바르고 나가면 밖에서 따로 덧바를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스킨 핏 수분선크림은 탄력 히알루론산으로 피부 각질까지 층층이 수분을 충천시켜줘요 겉수분만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속부터 탄탄하게 속수분까지 full로 충전시켜 주는 수분 풀럼핑 효과를 주는 제품이랍니다 가득찬 수분 볼륨을 완성하는 수분을 공급시켜 주는 성분을 간략히 설명드릴게요! *흰목이버섯: 속건조를 잡는 수분자석으로 자기 무게의 500배 이상의 수분을 머금는 수분 함유력을 가짐 *부활초: 메마른 사막에서도 피어나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부활초는 아쿠아포린 활성화로 피부 속의 수분 도달력을 향상시켜 줌 용량은 50ml로 이렇게 돌려서 여는 튜브타입으로 되어있는데요! 촉촉한선크림인만큼 패키지도 유광의 반짝거리는 느낌을 주더라구요 외출할 때 다른건 안바르더라도 무조건 선크림은 바르고 나가야 하죠 수분크림 같은 텍스처라서 지금처럼 365일 선케어 시대에 스킨케어를 하듯이 매일 바르기 딱좋은 촉촉한선크림이었어요 선제품은 매일 발라야 하는만큼 얼굴에 순한 제품을 찾게 되는데 에이지투웨니스 스킨 핏 수분선크림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Reef Frienfly 선크림이라서 좋았습니다 마치 묽은 요거트가 떠오르는 촉촉한 제형으로 문질르니까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어 피부에 수분감이 채워더라구요☆ 에이지투웨니스 스킨 핏 수분선크림을 바르면 수분이 한겹 코팅된듯 약간의 펄처럼 보이는 은은한 광이 돈답니다 저는 되도록 솔직하게 리뷰하자는 주의라서 포스팅 작성할때마다 솔직한 느낀점을 담으려고 하는데요! 정말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게 정말 로션같은 촉촉한 제형이지만 끈적끈적한 느낌이나 기름같은 번들거림이 없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선크림을 얼굴 부위별로 짜놓고 팡팡 두드리듯 바르는게 편하더라구요 꽉 찬 수분감으로 인해서 스킨케어를 하듯이 편하게 바를 수 있어요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면서, 바른 후에는 건조했던 얼굴에 수분이 촘촘하게 채워지면서 피부결이 탄탄해지는 느낌이었어요 고분자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어서 수분감이 오래도록 유지시켜줄 수 있답니다 비타민C와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비타-히알루론산과 생기있고 투명한 안색을 만드는 글루타치온의 듀얼 시너지로 피부 속부터 맑은 광채가 차오르는데요! 촉촉한선크림이라서 바르고 나면 피부에 쫀쫀하게 스며들어 수분광이 올라와서 피부가 탱글해보이고 한층 탄탄하게 건강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선크림이라기 보단 촉촉하게 얼굴에 수분감을 채워주는 자외선 차단제같아요 에이지투웨니스 스킨 핏 수분선크림은 수분크림같이 얇은 물막이 피부에 매끈하게 한겹 피팅되어 워터시스루 피니쉬로 다음 단계의 메이크업 밀착을 돕는 화잘먹 효과가 있는데요! 선크림부터 밀착이 잘 되서 그런지 다음에 바르는 베이스가 밀리지 않고 쫀쫀하게 착붙더라구요 선크림을 사용했을 때 메이크업이 밀려서 고민이셨을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었어요 메이크업 착붙 촉촉한선크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