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 씨 에너지 부스팅 세럼

롭스 체험단 선정되어 사용해 보았습니다 두제품다 25미리로 아주 작지도 크지도 않은 부담스럽지 않은 용량이였습니다 둘다 우선 발림성과 흡수성 모두 굳! 좋았습니다 주르륵 흐르기보다 슬~쩍 흐르는 부드러운 스킨제형 입니다, 얼굴전체에 부드럽게 펴바르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제품 용기와 사용성향이였어요 스포이드제형으로 위생적으로 깔끔히 사용할 수 있어서에요, 요즘같은 코로나 시기 위생 더 철저 하잖아요 변질위험없이 블랙유리병안에 담겨있고, 스포이드다 보니 원하는만큼 용량도 조절가능, 그리고 손으로 직접 제품을 만지지 않는점~~함께 사용하던 남편도 처음엔 낯설어 하다가 금방 적응해서 편리해 하더라구요 냄세는 무향무취입니다, 냄세 민감하신 분들도 호불호 없이 편안히 사용하 실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부분이 조금 아쉬웠어요 향기테라피라고 때론 기분전환도 되고 하잖아요~ 그래서 허브향이나 프레쉬한 향을 좀 좋아하는 편인데, 그부분이 아쉽더라구요 ㅎㅎ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이지만 허브라인이 앞으로 좀 나오면 어떨까 기대해 봅니다 꾸준히 사용해보고 나니 확실히 건조함이 사라졌어요 지복합성이다 피부가 요즘 민감복합성으로 변하고 나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특히 기미 주근깨도 잔주름도 신경쓰였구요, 확실히 요즘 피부컨디션 좋아져서 그런지 주변서 좋아졌단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ㅡ 촉촉해보인다고요 ㅎㅎ 미백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시간이 오래지나도 쫀쫀함과 속당김없이 촉촉함이 장점이지만 약간의 또다른 단점은 가끔 끈적임같이 느껴질때가 있었어요 옷먼지 같은게 조금 붙어있을때가 있더라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만 더 파우더리하게 마무리 되면 더 좋을거 같아요 그럼 한여름에도 사용하기 부담없을거 같은데요 ㅎㅎ 환절기 오고 미세먼지에 마스크에 많은 분들이 피부고민으로 힘드실텐데 , 써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