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효소

이거 아직도 안 먹은 사람있나요...? 효소 정착템입니다 효소하면 먹을 때 역겨움? 삼킴이 어려울 정도로 맛이 없는 게 많았는데 비움 효소는 정말 고소한 콩가루? 먹는 맛이나서 그냥 입에 털어놓고 씹어 먹어도 거부감이 없어요! 가격이 싼 건 아니지만 그만큼 값을 해요 주변 지인 분들한테도 추천했는데 완전 만족하더라고요 중식만 먹으면 소화 안되는 사람인데... 이거 하나만 있으면 걱정 끝 맛있게 먹습니다! 효소 정착템 찾는 분들께 완전 추천

좋아하는 브랜드라 기대했는데 먹으나 안 먹으나 효과를 체감하지 못했어요. 하루에 한 포씩 두 통 거의 연속으로 먹었습니다. 맛이나 냄새는 거부감 없이 고소하고 맛있어요.

※ 글로우픽 이벤트에 당첨되어 무상으로 선물 받아 사용 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 ※ 글로우픽 리뷰 의무가 없으나 자발적으로 작성하는 솔직후기입니다. ※ - 작성자 정보 - - 피부 타입 : 수분+유분 부족 심한 건성 ( 민감성X ) - 피부 고민 : 피부장벽, 각질, 모공, 주름, 트러블 - 피부톤 : 붉은기 도는 17호 - 리뷰 - 저는 폭식과 단식을 자주 하는 편이에요! 학교 다닐 때는 한식뷔페처럼 무한리필 학식을 자주 먹는데 식비 아낀답시고 1일1폭식을 자주 했거든요...ㅎ 많이 먹다보니까 소화도 안되는 것 같고 건강이 안좋아지는 것더라고요...ㅠㅠ 예전에 비움효소 당첨되었던게 생각나서 뒤늦게 챙겨 먹고 있어요! 식사량을 조금 줄이긴 했지만, 그래도 많이 먹는 것 같은 날에 챙겨 먹고 있어요! - 맛 - 일단 맛있는 맛이에요! 저는 인절미 콩고물 맛으로 느껴지고 맨입에 털어넣고 씹어먹는게 맛있더라고요! 저는 미숫가루랑은 거리가 멀게 느껴지고 오트밀이나 곡식류 맛도 아닌 진짜 딱 콩고물 맛이에요! 인위적인 맛 별로 안나고 배는 부르지만 후식은 먹고싶은데 먹기에 아주 좋았어요! 그치만 곡물맛 싫어하시는 분은 진짜 극도로 싫어하실 것 같아요! 제 친구한테 줬더니 반 먹고 안먹어서 제가 먹었어요 ㅋㅋㅋ - 효과 - 심리적인 효과인지 모르겠는데 소화에 도움 되는 것 같아요! 입에 털어넣고 침으로 녹여서 먹으면 왠지 더 아밀레이스? 아밀라아제?가 많아질 것 같은 느낌이라ㅋㅋㅋ 그렇게 먹고있어요! 소화기관이 힘겨워하는게 느껴질 정도로 먹었을 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첫 효소였는데 아직까지 재구매는 고민되지만 또 선물받게 된다면 잘 챙겨먹을 것 같습니다!

구수하고 맛있어요. 입자가 살짝 굵은느낌이 들어선지 포만감마져 느껴지네요. 단맛이 강하구요. 과식해서 더부룩할때 먹으면 방귀도 막 나오고 소화되는 느낌이 들어요. 기분탓인지는 모르지만 속이 편해져요

내 돈 내산은 아니고.. 이벤트 당첨되서 한박스 한달가까이 꾸준히 섭취해봄 우선 속을 불편하게 만드는 보조식품이 아니라서 맘에드는 제품 효소라고하면 먹고나면 나쁜건 다 비워버려!!!!하고 장을 뒤집는 기분이었는데 비움효소는 편-안하게 소화시켜주는 기분.. 그런 기분으로 섭취해서 그런가 화장실도 더 잘갔던것 같음 밥먹고 약간의 죄책감도 덜어짐ㅎ 맛은 분말형태의 구황작물을 입에 와랄라라 넣는 맛.. 딱 한입용량이라 털어먹으면 깔끔!

효소 요새 다들 많이들 먹더라고요! 다이어트와 먼삶을 사는지라, 그닥 큰 관심은 없었어요! 근데 이벤트로 받아본 효소였고, 언제 먹는건가 리뷰를 찾아봤는데,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장건강과 속건강을 위해 다들 많이 먹는다는 리뷰를 보았어요! 그래서 저도 식사후 먹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맛난 미숫가루 맛이 나요! 바로 너무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우유에 타먹고 싶은 맛입니다. 지금 일주일채 먹고 있는데, 기분탓인지 화장실도 자주 가는것 같고, 속도 편해진 느낌이예요! 저먹어보고 남편에게도 추천했어요! 다먹으면 제돈주고 구매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