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리서치로 sat이랑 같이 복용중임.
냄새가 역하다던디 나는 앞에 말했던 다른게 더 역한터라 쟤는 가볍게 잘 먹음.
일단 탈모, 불면증에 시달리는 중에 이 제품을 먹고
삼일만에 바로 수면패턴을 회복했음.
원래 진짜 심각해서 하루 푹자면 삼일을 못자고,
수면도 오전 3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 자고,
덕분에 한달내내 부정출혈 잇몸에 물집생김 말 이상하게함
정신병걸리는줄알았음
수면센터 찾으려다가 코로나때문에 이도저도 못하다가 샀음
첫째날엔 정신이 말짱해져서 미쳤다 괜히먹었다 새벽에 울고 난리났는데
다음날부터는11시부터 졸리더니 3시쯤 눈감아서 9시에 일어나서 오전 운동다니기시작함.
원래 수면패턴 돌려놔도 일주일안에 바로 망가지는데
망가짐없이 잘지냈었고,
잠깐 다른데에서 자는 날이 막 생기니까 틀어지긴했었는데
지금은 한통 다먹어가는데 무리없이 8,9시에 일어났음.
이제 일반인이되어가고있음.
그리고 탈모는 모르겠음....
ㅠ
ㅠㅠ
먹고나면 소변이 아아아주 노람. 노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