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매일 배변활동 하는 게 건강한 거래요.
탄수화물을 고기보다 좋아해서 그런지
변비끼가 있는 편입니다.
'오늘 화장실 안 갔는데?'
할 때쯤 먹으면 곧 신호가 오거나
다음날은 화장실 가는 것 같아요.
된장향이 나요.
곡물 발효 효소라 그런지..
오랜만에 먹으면 냄새가 역할 때가 있는데
알약 먹듯 가루를 물과 삼키면 먹을 만은 합니다.
효소라지만 탄수화물이19%이라 약간 신경쓰이는데
단백질이 1포에 33%로 꽤 많이 든 점은 마음에 듭니다.
첫 효소인데 이 제품 덕에 효소에 관심이 생겨서
다른 효소 제품도 구매했어요.
내 장건강 영원해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