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팡팡 빅 선쿠션 S6 [SPF50+/PA++++]

좀 밝은편인데 몇번만 두드려도 잘되니까 편해요.

여름이 다가오고있어서 구매한 빅선쿠션!! 우선 제일 좋은점은 용량이 크다는것! 용량이 적다면 퍼프에 묻는 양이 적어서 발라도 바르지 않은 느낌이 드는데 이 선쿠션은 찍으면 많은양의 선크림이 묻어나와서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퍼프도 다른제품의 퍼프보다 커서 편리한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이 없는제품입니다(개인적으로)

여드름성 피부면 이 제품 정말 강추합니다!! 학창시절 때부터 화농성/좁쌀 여드름으로 얼굴에 바르는 건 최대한 순한 걸로 쓰려고 했습니다..! 이 아이를 알고 나서부터는 썬크림은 몇년 째 엘로엘 선쿠션으로 사용중이예요! 📍성분 정말 순해요!! 선크림이나 수분크림도 잘못쓰면 우수수 좁쌀이 올라오는 예민한 피부인데 이 제품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얼굴에 자극을 준적이 없습니다.. 눈 잘못 비벼서 눈에 들어가도 약간 시큰하고 말아요! 이 제품의 최고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색상? 진짜 몇년 째 쓰는 이유가 색상이 제일 큰 것 같아요. 색상이라고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바르면 얼굴이 엄청 자연스럽게 밝아져요 21호 여름쿨톤인데 정말 생얼인 것처럼 엄청 자연스럽지만 붉은기를 많이 눌러주는 효과가 있어서 최고입니다.. 어디를 나가든지 꼭 이 친구는 빼먹지 않고 발라주고 있어요 📍발림성 쿨링감이 굉장해요! 바르면 차가운 느낌이 들어서 더 얼굴의 열기가 진정되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덕분에 얼굴의 붉은 기도 가라앉고 자연스럽게 얼굴이 밝아집니다 ㅎㅎ 바르고 얼마 있다가도 건조하지 않고 촉촉해요! 다만 유분기는 좀 올라오는 것 같네요. 그래도 이 선쿠션 사용 후에 파데쿠션을 발라도 밀리지 않고 잘 버텨줘서 화장 전에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가격과 양 유일한 단점일 듯 싶은데 양에 비해 가격이 싼 건 아닌것같아요 ㅎㅎ.. 엄청 많이 쓰고 자주 리필을 바꿔주고 있어요! 그래도 다 쓴 것 같아도 뒤집으면 좀 더 나오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케이스가 약간 부실하다? 몇번 쓰다보면 제대로 닫히지 않아서 아쉬운.. 그리고 좀 커서 휴대용으로는 불편한 것 같습니다. 일단 바르고 나가니 들고다닐일은 없지만 여행갈때! 조금 거슬리는 것 말고는 괜찮아요 ㅎㅎ 광고처럼 찬양만 한 것 같은데 그만큼 좋아서.. ㅎㅎ 홈쇼핑에서 우연히 알게 된 이후로 몇년째 이 친구만 사용중이랍니다. 근데 사람마다 또 다른 것 같은 게 저희 엄마는 바르면 좀 부자연스럽게 하얀 색상으로 뜨더라구요 ㅠ 저는 만족스럽지만 후기 잘 살펴보고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년째 저희가족 피부지킴이에요. 아빠부터 딸,아들 모두가 좋아하는 엘로엘 빅 선쿠션! 자극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처음 피부에 올리면? 살짝 시원한 느낌도 든답니다.

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톤업 발랐을때 쿨링감도 좋고 사용하기도 편리함 두번째 재구매템

친구가 쓰길래 영업당해서 구매했는데 좋은 것 같아요 파데프리할 때 살짝 톤업만 되는 용도로 사용해도 좋고 밖에서 선크림을 불가피하게 덧발라야 할 때도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여름 필수템인듯 크기가 커서 사용하기는 좋지만 휴대하기에는 좀 큰 감이 있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