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렌 화이트 나우

이거 ㄹㅇ 민트 쫀드기 치아에 붙어있는 거같음 근데 다른 바르고 뭐 물고 있는거 써봤는데 그거 보다 간편하고 훨씬 좋음 ㄹㅇ임 한 일주일 정도 열심히 쓰고 이빨 박박 닦으면 이 하얗게 변하기 시작하는게 육안으로 좀 보임 이거 쓰고 친구들이 따라사긴 함 완존 굿굿 근데 와!!! 개하얗다!! 정도로 바뀌진 않음 그나마 치아미백 제품중엔 좋음

민트 쫀드기를 붙이고 있는 느낌... 침 삼키기가 애매하다 윗니가 좀 하얘진 거 같은 기분이 아주 조금?든다

커피를 즐겨 마시기 때문에 누런니가 고민이라 치아 미백 효과를 기대하며 사용해 보았으나 딱히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아서 돈만 날린 기분입니다. 재구매의사 없습니다.

lg 생활건강 이름을 걸고 나온지라 믿고 살수 있는 제품 올리브영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패키지 안에는 14번 패치를 할 수 있는 양의 미백 패치가 들어있다 . 한가지 단점을 꼽으라면 패키지 외부에 넘 과대광고를 했다는 점? 1주만에 83% 미백효과를 냈다고 하는데(대조군 대비) 저 83%가 미백 효과를 안한 사람에 비해 그만큼 효과가 좋다는 건지 기존 치아에 비해서 83% 정도 더 미백효과가 좋다는 건지 말이 좀 불분명하다는게 단점이다 대신에 저 치아미백을 하면 상쾌함이랑 내가 내 치아를 위해서 이정도 관리도 해주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스스로에게 뿌듯해진다는 점? 효과는 조금 있다! 아무래도 의약외품이라서 의약품처럼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미백후 관리차원에서 하거나 간간히 하면 좋을 것 같은 제품이었다. 1개 봉지에 위아래 이에 붙일 수 있게 2개 패치가 들어있는데 약간 이 모양에 잘 맞지 않아서 붙이는데 애를 먹을 수 있다. 특히 토끼 앞니를 가진 사람은 패치가 이를 다 덮지 못하고 튀어나온닼ㅋㅋㅋㅋㅋ (매우 아쉽..) 무튼 화장하면서 나들이 전에 한시간정도 붙이고 때기 편해서 간간히 해주는 제품, 대신에 꾸준함이 병행되어야 하다보니 귀차니즘있는 사람들에게 화장대 한 구석을 차지하는 물건이 될 수도 있다는 점....(현재 6개월 째 방치되는 중...) 귀차니즘이 크다면 그냥 치과가는걸 추천합니다.!

👍🏻장점 1. 맛이 정말 좋습니다. 상큼한 향에 달달한 맛이 나서 구취덜 나게 하는 얇은 테이프(?) 먹는 것 같아요. 역시 맛이 있어야 자주 먹게 되잖아요. 비타민 구미 젤리 같은 거죠. 2. 2-3개월 매일 꾸준히 사용했더니 치아의 밝기 단계가 7단계에서 4단계까지 껑충 뛰어올랐어요. 치과 미백보다 가성비측면에서 훨씬 나아요. 👎🏻단점 가격이 좀 저렴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더 많이 쟁여서 자주 하게 될 듯. px 찬스 쓸 땐 거의 3개월 동안 매일 했는데 요즘은 안 나옴ㅠ 🩵꿀팁 긴 스트랩을 절반으로 잘라서 더 누렇게 착색이 된 부위쪽으로 옮기기. 예를들면 앞니보다 송곳니쪽이 더 착색이 심하면 앞니 제외하고 발라서 송곳니쪽을 집중적으로 케어하기. 2-3시간만 하라고 권장하지만 본인 잇몸이 안 시리고 감당할 수 있으면 웬만하면 더 오래 바르고 있기 ㅎㅎ 저는 주로 잘 때 발랐는데 깜빡해서 졸아서 5시간-7시간까지도 방치해둔 적이 많아요. 이랬더니 효과가 더 드라마틱해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