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치약 [아이스 카밍 민트]

-맛 이름이 핑크 솔트라길래 짠맛이 날것 같았는데 의외로 안짰어요. 민트맛도 세지않아 맵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약간 매운맛을 좋아해서 아쉬움..) 적당히 상쾌하게 마무리 돼서 무난한 사용감을 가진 치약이에요. -용기 투명한 용기라 안에 얼만큼 남았는지 보여서 좋았어요.

이 라인의 펌핑치약도 사용중이지만 역시 개운함은 튜브형을 따라오진 못하는 것 같아요. 투명한 튜브라 잔량 확인이 잘되고 뚜껑이 커서 자립심이 남달라요. 알갱이가 느껴지는 핑크색 제형이라 사용하기 즐거워요.

상쾌하고 개운한 사용감의 치약입니다 이름에 솔트가 들어가긴 하지만 짠 맛이 없어서 좋아요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패키지가 좀 예쁜 편인 것 같고, 용량도 적당한 것 같습니다

써보고 싶었는데 가격이 쎄서 살까말까 하다가 한번 사봤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그냥 무난했어요 향도 좋고 괜찮았습니다만 다른 저렴한 제품들과 비교했을때 차이가 별로 없는것 같아요

핑크솔트 치약이라고는 하나 짠맛은 거의 없어요 너무 짠 치약은 저는 별로라 오히려 좋았어요. 양은 사실 그렇게 많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얼마 쓰지도 않은 것 같은데 금방 바닥이 난 느낌? 그래도 뭐 적당히 상쾌하고 개운해서 잘 썼어요.

이름에 걸맞게 진짜 짠 핑크설트 치약이에요... 그래도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거품이 풍성하고 양도 넉넉히 있어서 오래 쓰게 되더라구요 짜다보니 적적량많큼 조금 쓰게 되어 1석 2조입니다 마무리감은 개운하게 마무리 되어요

솔트치약치고는 짠맛이 비교적 약합니다. 행사를 자주해서 다른것보다 조금 낫겟지하며 사는데 다른솔트치약보다 짠맛이 약해요ㅠ

치약 자체의 기능이야 믿고 쓰는 페리오 제품인 만큼 부족함이 없는데, ‘핑크솔트’를 컨셉으로 하는 치약 치고는 짠 맛이 좀 부족한 편(사실 거의 안 느껴질 정도)이라고 느껴져요. 알갱이가 들어있지만 칫솔질 할 때 알갱이가 느껴지진 않습니다. 생각보다 꽤 민티한 편으로 상쾌하지만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사용감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투명한 케이스라 사용하면서 분홍 치약이 줄어드는 걸 보는 재미도 은근히 있더라고요. #책임판매_엘지생활건강

무난무난함. 알갱이가 씹히는 재질. 행사 자주 하는것 같네요. 가성비 치약으로 쏘쏘~~~

짠맛이 나는 치약이라 처음에 적응하는데 좀 오래걸렸어요 그리고 맛 자체에선 개운한 느낌이 안드는데 안에 알갱이가 있어 그나마 개운하게 해줘요 패키지도 예쁘고 가격도 저렴해서 한번정도 쓸만한것같아요

생각이상으로 너무 첫맛이 짜서 놀랬어요. 쓸때마다 적응안되는 그런느낌이랄까. 세정력이나 무난하지만 깔끔한편은 아닌것 같고 금액대도 저렴한편의 치약은 아니라서 재구매는 안할것 같아요

솔트 치약이라 짠 맛이 어색했는데 금방 적응해서 사용했어요~ 사용하고 나서 화한 느낌은 많이 없구 정말 깔끔한 느낌입니다!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자극이 없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당

첫 짠맛과 시원한 향의 조합이 벽이 높아 적응하는데 오래걸렸어요 그래도 적응하고나니 개운함은 굳굳! 짠맛때문에 치약도 좀 덜 사용하게 되는 장점도 있어요 ㅋㅋㅋㅋ

갠적으로 호 였습니다 첨엔 좀 거부감드나 계속쓰년 익숙해짐 느낌강 건강한치약 느낌

펌프형 사용하다가 튜브로 다사 돌아와서 사용중이예요. 색상도 핑크로 예쁘고 가격도 저렴해서 자주 구매해요. 거품은 많이 나는 타입은 아니고 필요할 정도만 납니다. 거품 많은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불편할 거 같아요..

이거이... 소금인지.... 치약인지... 굉장히 불호였던 치약입니다 ㅠ.ㅠ 치약은 치약맛일 때가 제일 베스트인 것 같아요

진짜 소금맛 나서 양치하고 난후에 상쾌한 기분이 짱입니다. 근데 맛은 호불호 갈릴것 같아요

처음에는 적응 안됐는데 쓰다보면 좋음 화한느낌도 ㄱㅊ도 맛향도 ㄱㅊ음

솔트라고 해서 소금맛 생각했는데 짜지도 않고 맵지도 않고 개운하니 좋네요~